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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날이 소중하다 (한 뉴요커의 일기)
대니 그레고리 지음
세미콜론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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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쪽 | 2005-12-16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잘 그린 것인지, 못 그린 것인지 구분되지 않는 꼬불꼬불한 그림과 손글씨로 이루어진 그림일기이다. 머리핀, 쿠션, 부엌칼, 술병, 가족사진 등 집안 구석구석의 사물들부터 평범한 뉴욕의 길거리, 유령이 나온다는 마크 트웨인의 집, 줄리 게오르그의 예술농장 등의 장소를 감각적으로 스케치하고, 그에 대한 느낌을 덧붙였다.<BR> <BR>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지은이의 아내가 어느 날 지하철 사고를 당해 하반신 불구가 된다.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는 어느 날, 휠체어에서 내려와 소파에 앉아 있는 아내의 그림을 그리며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로 빠져든다. '마음을 비우고, 그저 바라보는 대상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던졌을 때 느낄 수 있는' 충만함에 매혹된 것이다.<BR> <BR> 이 책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그리고 뉴욕이라는 도시가 절망에 빠진 한 사람을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웠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닥치는 대로 그림을 그리면서 주위의 모든 것들을 다시 바라보고, 다시 느끼게 된 사람. 그가 자신만의 시선으로 포착해 낸 멋진 그림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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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대니 그레고리
영국에서 태어나 피츠버그, 오스트레일리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열세 살 때 뉴욕에 정착했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20여 년간 광고업계에서 일했다. 1995년 아내 패티가 지하철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후 30대 중반부터 꾸준히 그림 일기를 그리고 있다. 그림을 그리면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은 경험을 담은 일러스트 에세이 『모든 날이 소중하다』를 비롯해, 『창작 면허 프로젝트』, 『예술가의 작업 노트』, 『도시 일러스트 여행』, 『떠나기 전 마지막 입맞춤』 등의 책을 출간했다. 온라인 드로잉 스쿨인 스케치북스쿨(sketchbookskool.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블로그(dannygregorysblog.com)에서 그의 그림 일기와 소식을 만날 수 있다. 현재 아들 잭과 함께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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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thyart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재활치료 중인 어머니를 생각하며 읽었다. 인생은 여러 색상, 여러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이해하기 어렵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 발생해서 어둠과 씁쓸함으로 가득할 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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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린마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하루하루 힘든 나의 동반자에게 함께 헤쳐나가는법을 알게해주는 감동의 책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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