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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날이 소중하다 (한 뉴요커의 일기)

대니 그레고리 지음 | 세미콜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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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원 10% 13,500원
132 | 2005.12.16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잘 그린 것인지, 못 그린 것인지 구분되지 않는 꼬불꼬불한 그림과 손글씨로 이루어진 그림일기이다. 머리핀, 쿠션, 부엌칼, 술병, 가족사진 등 집안 구석구석의 사물들부터 평범한 뉴욕의 길거리, 유령이 나온다는 마크 트웨인의 집, 줄리 게오르그의 예술농장 등의 장소를 감각적으로 스케치하고, 그에 대한 느낌을 덧붙였다.<BR> <BR>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지은이의 아내가 어느 날 지하철 사고를 당해 하반신 불구가 된다.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는 어느 날, 휠체어에서 내려와 소파에 앉아 있는 아내의 그림을 그리며 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로 빠져든다. '마음을 비우고, 그저 바라보는 대상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던졌을 때 느낄 수 있는' 충만함에 매혹된 것이다.<BR> <BR> 이 책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그리고 뉴욕이라는 도시가 절망에 빠진 한 사람을 어떻게 다시 일으켜 세웠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닥치는 대로 그림을 그리면서 주위의 모든 것들을 다시 바라보고, 다시 느끼게 된 사람. 그가 자신만의 시선으로 포착해 낸 멋진 그림과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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