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문학의 이해

박형규, 이항재, 정명자, 이득재, 이대우, 심성보 (지은이) 지음 | 건국대학교출판부 펴냄

러시아 문학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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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2.9.20

페이지

486쪽

상세 정보

러시아 문학에 대한 포괄적인 안내서로, 막 러시아 문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대학 신입생이나 일반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러시아의 자연과 역사, 러시아어의 특징, 러시아인의 민족적 특성, 러시아의 종교, 민속 등을 문학과의 관계 속에서 폭넓게 소개한다.

제1장 제 1, 2, 3절은 박형규 교수가, 같은 장의 제4절은 심성보 교수가, 제5절은 이득재 교수가, 제6절은 이재혁 교수가, 제2장 전체는 이대우 교수가, 제3장의 제 1, 2, 3절은 이준형 교수가, 같은 장의 제 4, 5, 6절은 이항재 교수가, 제4장은 문석우 교수와 정명자 교수가, 제5장 전체와 부록 러시아 문학 연표는 서상범 교수가 각각 책임집필했다.

책의 내용과 형식을 통일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저자간의 협의를 통해 <문학백과사전>(모스크바, 1987)과 <소문학백과사전>(모스크바, 1962~1978. 전9권)을 집필을 위한 참고도서로 활용했다. 러시아어 용어와 표기법 통일 문제는 저자간의 협의를 거쳐 심성보 교수가 최종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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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 되는 약을 먹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기억을 우려내 술 담그기, 남은 사랑을 팔기.

이 작가의 상상력은 대체 어디까지지?
이별 후에 겪는 다양한 순간들을 이렇게 그려내다니.
난 특히 ’비눗방울 퐁’과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가 좋았다.
‘비눗방울 퐁’을 읽을 때는 남자친구가 비눗방울 터지듯이
사라지고 싶다는 말을 하는데 그럼 이거
어이 없어서 웃어야 하나 슬퍼서 울어야 하나 그런 생각을 했고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읽을때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괜히 생각났고.(내용은 다르지만 그냥)
암튼 그래도 모든 이별은 슬프지만 슬픔만 남는 건 아니더라.
그래서 슬프지만 좀 명랑하게 읽었던 것 같다.

비눗방울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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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에 대한 포괄적인 안내서로, 막 러시아 문학을 배우기 시작하는 대학 신입생이나 일반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러시아의 자연과 역사, 러시아어의 특징, 러시아인의 민족적 특성, 러시아의 종교, 민속 등을 문학과의 관계 속에서 폭넓게 소개한다.

제1장 제 1, 2, 3절은 박형규 교수가, 같은 장의 제4절은 심성보 교수가, 제5절은 이득재 교수가, 제6절은 이재혁 교수가, 제2장 전체는 이대우 교수가, 제3장의 제 1, 2, 3절은 이준형 교수가, 같은 장의 제 4, 5, 6절은 이항재 교수가, 제4장은 문석우 교수와 정명자 교수가, 제5장 전체와 부록 러시아 문학 연표는 서상범 교수가 각각 책임집필했다.

책의 내용과 형식을 통일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저자간의 협의를 통해 <문학백과사전>(모스크바, 1987)과 <소문학백과사전>(모스크바, 1962~1978. 전9권)을 집필을 위한 참고도서로 활용했다. 러시아어 용어와 표기법 통일 문제는 저자간의 협의를 거쳐 심성보 교수가 최종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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