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란 (지은이)|자음과모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의 네 번째 책. 작가의 첫 장편인 이 소설은 곧 열네 살이 되는 열세 살 소녀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며, 엄마에게 버림받긴 했지만 마냥 어둡지만은 않은 사춘기 소녀의 심리를 잘 드러나 있다. 괴롭고 힘들지만 결코 절망하지 않는 열세 살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짓눌림 속에서 고독을 즐기는 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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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타지인 동남아시아의 낯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의 뿌리를 내리려 애쓰는 인물들의 내면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주인공은 한국이라는 익숙한 공간을 떠나 이국적인 땅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화적 격차와 심리적 고립감을 ‘두리안’이라는 상징적인 매개체를 통해 투영합니다. 두리안은 겉으로는 거칠고 가시가 돋아 있어 선뜻 다가가기 어렵지만, 그 안에는 강렬하고 독특한 향기와 맛을 품고 있는 열매입니다. 이는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자신의 고통과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