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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아 사랑해 (다시 새롭게)
이지선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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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쪽 | 2010-07-0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스물세 살, '대한민국 화상 1등'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심각한 화상을 입은 이지선. 전신 3도 화상, 9년간 30번이 넘는 수술과 재활치료 끝에 컬럼비아 대학 사회복지학 석사학위 취득, UCLA 사회복지 박사과정에 합격하기까지. 이 책에는 지독한 운명과 화해하고 다시 삶을 희망하기까지, 이지선이 찾은 빛나는 삶의 비밀들이 담겨 있다. <BR> <BR> 2003년과 2005년에 출간되어 30만 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 <지선아 사랑해>와 <오늘도 행복합니다>의 개정합본판으로, 삶·고난·기적·감사·사랑·희망 등 두번째 삶이 저자 이지선에게 가져다준 여섯 가지 선물이라는 테마로, 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그녀가 발견한 삶의 비밀들을 엮었다.<BR> <BR> 그녀의 두번째 인생이 시작된 지 10년. 서른세 살의 눈으로 스물세 살에 남긴 삶의 기록을 찬찬히 되짚어보았다. 이십대의 예민한 감각의 촉수로 포착해낸 고난과 극복과 희망의 기록은 오롯이 살려내고, 서른셋이 되어 새롭게 보이는 것들은 좀더 정제되고 성숙한 언어의 그릇에 담아냈다. 그녀가 지나온 고난의 10년을 가능한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한 소중한 사람들의 글도 덧붙였다. <BR> <BR> 웃고, 울고, 꿈꾸고, 먹고, 마시며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그녀의 모습을 궁금해하는 이들을 위해, 시장에서 과일을 사고, 손수 지은 뜨거운 밥을 식구들과 나눠 먹고, 화장대 앞에서 단장을 하고, 노트북을 무릎에 놓은 채 글을 쓰는 그녀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이 책에는 스물셋의 이지선을 기억하며 여전히 감사해하고, 사랑하고, 꿈꾸는 서른셋의 이지선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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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삶이 나에게 새롭게 알려준 비밀들

첫번째 선물 삶

cover story
The Day
나 이러고 어떻게 살아?
지선아, 잘가
이때를 위한 믿음이라
당신께 더 가까이
죽음에서 삶으로
살아야겠다
저러고도 살 수 있을까?
오까의 글 01_사랑하는 동생에게

두번째 선물 고난

cover story
영화 한 편
차라리 미쳐버렸으면
혹 떼려다 혹 붙이는 수술
추신, 이지선
왼쪽도 하는 거야?
용서
전쟁
Why me?
오까의 글 02_옥의 티, 티의 옥

세번째 선물 기적

cover story
크리스마스의 기적
저 코 나왔어요!
네 얼굴을 보이라
가출소녀 이지선, 개월 만에 컴백홈~!
안녕, 이지선!
간단데쓰
빼딱빼딱
수술...수술...수술...
그의 글 01_'속사람'이 강건한 아름다운 그녀

네번째 선물 감사

cover story
기적을 만드는 습관
'연예인' 이지선
이상한 사람
욕심
기분 좋은 날
가을 하늘
진짜 나로 살아가는 맛
그녀의 글 01_'최선'을 가르쳐준 친구 지선

다섯번째 선물 사랑

cover story
천 번 만 번
엄마, 이제는 제가 안아드릴게요
보통 아빠일 뿐이야
오까, 우리 오까
사랑
한 사람
회색 리본
그의 글 02_"재 대신 화관을"

여섯번째 선물 희망

cover story
바닥에서 찾은 희망
네번째 생일
혼...자서도 살 수 있을까?
결국 자기 싸움이다
희망 보따리
사랑이 있어 희망이 있습니다
지선아 사랑해
그녀의 글 02_그런 날들이 있었습니다

에필로그_고난은, 축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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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지선
1978년에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했다. 대학 4학년이던 2000년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으며, 화상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지만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 이미 화제가 된 홈페이지 '지선이의 주바라기'를 통해 자신의 행복한 일상을 나누면서 우리 사는 세상에 향기의 꽃씨를 퍼뜨리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상담심리학을 공부한 후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마음 곁에 함께 서고 싶다는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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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새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사고로 장애 3급의 화상을 입게된 주인공의 간증 글이다. 이러한 심각한 사고를 당하면 좌절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도리어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을 계기로 그동안 장애인에 대해 별 생각이 없이 살았는데, 장애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다. 그리고 장애가 없는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 손가락 끝 마디를 자를 때 "엄마, 더 많이 자르지 않아서 감사하지?" 어제는 아무 계획도 없고 서으이도 없는 듯 보이는 의사들이 원망스러워 속상했다. 그러나 잠시 후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달았다. 이미 지선이의 상황은 사람 손의 능력을 떠났고 처음부터 하나님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이제 와서 사람의 손만 보며 애태우고 있는 모습이라니…. 사방이 꽉 막혀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분명 그때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덤으로 사는 인생, 처음부터 버렸던 욕심.. 이제 와 주섬주섬 마음에 담고 불행해지지 않기를 기도르렸습니다. 이제 내게 행복은 세상 것이 아닌 천국의 것이라고 화상 상처들이 말해주고 있었는데… 저는 마음을 온전히 비우지 못했던 것입니다. 제가 당한 사고는 최악이었지만 그 상황에서 하나님은 제게 최선의 것으로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사랑하신다는 것을, 비록 사람들 눈에는 불쌍해 보이고 가엾어 보일지라도 나는 누구보다 사랑받는 귀한 자임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상한 사람이긴 하지만, 어쨌든 사람이라는 말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덤으로 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사과 한 개밖에 사지 않았는데 내가 단골이라서, 혹은 예뻐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주인이 값없이 주는 게 '덤'입니다. 그리고 꼭 성한 게 아니더라도, 한 귀퉁이가 조금 뭉그러진 사과일지라도 그저 주는 게 고마운 것… 그것이 바로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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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슬플 때 나를 다독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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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살아갈 힘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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