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캔들 매매법

캔들 마스터 (지은이) 지음 | 이레미디어 펴냄

실전 캔들 매매법 :this is 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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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12.5

페이지

384쪽

상세 정보

보조지표나 펀더멘털, 거래 종목, 거래 시간, 추세와 상관없이 순수 캔들만으로 차트의 흐름을 읽고 성공적인 매매를 가능하게 하는 강력하고 안전한 실전 기법서. 저자가 내세우는 TIC(This is Candle!) 캔들 매매법은 이전의 캔들 이론과는 차원이 다른, 실전 캔들 매매법이다. 이 책에서는 ‘캔들 패턴’, ‘하이로우’, ‘전환파동’의 3가지 요소로 캔들 매매법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캔들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는 기존 이론에서 보면 고점에서의 저녁별형은 매도 신호, 저점에서의 망치형은 매수 신호 등으로 형태만을 강조하여 단순한 기법만을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실전 캔들 매매법>의 핵심은 단순한 캔들의 형태를 보는 것이 아니다. 캔들의 패턴을 통해 목적 달성을 위해 약속된 기준을 세우고 ‘크고 작은 흐름 속에서 유리한 구간을 구별하고 확률 높은 진입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 그리고 ‘예상과 달리 반대로 갔을 때 정해진 기준대로 관점을 전환하거나 재정비’하는 것이다.

캔들 패턴을 공부하다 보면 캔들의 형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캔들의 연결을 통해 시세와 힘의 균형을 읽음으로써 ‘유리한 구간을 찾아내고 변화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관점을 전환하는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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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지표나 펀더멘털, 거래 종목, 거래 시간, 추세와 상관없이 순수 캔들만으로 차트의 흐름을 읽고 성공적인 매매를 가능하게 하는 강력하고 안전한 실전 기법서. 저자가 내세우는 TIC(This is Candle!) 캔들 매매법은 이전의 캔들 이론과는 차원이 다른, 실전 캔들 매매법이다. 이 책에서는 ‘캔들 패턴’, ‘하이로우’, ‘전환파동’의 3가지 요소로 캔들 매매법을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캔들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는 기존 이론에서 보면 고점에서의 저녁별형은 매도 신호, 저점에서의 망치형은 매수 신호 등으로 형태만을 강조하여 단순한 기법만을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실전 캔들 매매법>의 핵심은 단순한 캔들의 형태를 보는 것이 아니다. 캔들의 패턴을 통해 목적 달성을 위해 약속된 기준을 세우고 ‘크고 작은 흐름 속에서 유리한 구간을 구별하고 확률 높은 진입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 그리고 ‘예상과 달리 반대로 갔을 때 정해진 기준대로 관점을 전환하거나 재정비’하는 것이다.

캔들 패턴을 공부하다 보면 캔들의 형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캔들의 연결을 통해 시세와 힘의 균형을 읽음으로써 ‘유리한 구간을 찾아내고 변화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관점을 전환하는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This is Candle!
기존의 모든 기술적 분석 방법과 캔들 이론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매매 이론
보조지표나 펀더멘털, 거래 종목, 거래 시간, 추세와 상관없이 순수 캔들만으로
차트의 흐름을 읽고 성공적인 매매를 가능하게 하는 강력하고 안전한 실전 기법서!

캔들을 통해 실전 매매법을 다루는 유일한 책!

저자가 내세우는 TIC(This is Candle!) 캔들 매매법은 이전의 캔들 이론과는 차원이 다른, 실전 캔들 매매법이다. 이 책에서는 ‘캔들 패턴’, ‘하이로우’, ‘전환파동’의 3가지 요소로 캔들 매매법을 설명하고 있다. 시중에 이 책에서 말하는 캔들 매매법과 유사한 책은 단 한 권도 없다. 캔들을 보조도구가 아닌 주체의 관점에서 캔들 패턴을 해석하고 정의를 시도한 최초의 책인 것이다.
예를 들어 캔들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는 기존 이론에서 보면 고점에서의 저녁별형은 매도 신호, 저점에서의 망치형은 매수 신호 등으로 형태만을 강조하여 단순한 기법만을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실전 캔들 매매법>의 핵심은 단순한 캔들의 형태를 보는 것이 아니다. 캔들의 패턴을 통해 목적 달성을 위해 약속된 기준을 세우고 ‘크고 작은 흐름 속에서 유리한 구간을 구별하고 확률 높은 진입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 그리고 ‘예상과 달리 반대로 갔을 때 정해진 기준대로 관점을 전환하거나 재정비’하는 것이다. 캔들 패턴을 공부하다 보면 캔들의 형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캔들의 연결을 통해 시세와 힘의 균형을 읽음으로써 ‘유리한 구간을 찾아내고 변화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관점을 전환하는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

캔들 매매법과 일반적인 매매법의 차이점
<실전 캔들 매매법>은 캔들의 출현 위치, 형태, 크기, 파동의 연결만으로 시세의 힘을 읽는다. 일반적인 매매법에서 사용하는 지지저항, 추세선을 포함한 그 어떤 보조지표를 참고하거나 활용하지 않는다. 또한 경제지표와 뉴스 같은 기본적 분석 방법을 참고하지 않는다. 캔들은 이 모든 것에 앞서 신호를 내보내며, 캔들의 패턴을 읽음으로써 그 어떤 기법보다 섬세하고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추세를 예측하지 않고 확률 높은 유리한 자리를 선점한 후 흐름에 따라 중·장기 보유하는 방식을 택한다. 데이트레이딩과 스윙거래를 가리지 않지만 최소 15분 이상 차트를 기준으로 한다. 또한 피라미딩이나 마틴게일과 같은 고위험 방식은 배제한다. 캔들 차트로 표시되는 모든 시장에 적용된다는 강한 장점이 있다. 특히 하이로우와 전환파동은 동일한 적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고 비슷한 패턴이 많아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익히고 숙달되어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직접 흐름을 읽고 유리한 구간을 골라낼 수 있다. 또한 패턴 뒤에 숨은 개념, 즉 힘의 균형을 읽어낼 수 있게 된다.

유리한 구간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최상의 도구, 하이로우 파동
하이로우 파동은 고점과 저점을 추세의 시작과 변곡의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삼고 그 전 고점과 전 저점 부근에서의 움직임(전환파동과 캔들 패턴)에 따라 추세의 방향과 전환을 예측하는 것이다. 하이로우 파동은 추세 자체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추세의 지속이나 반전 가능성이 있는 유리한 구간을 찾아냄으로써 캔들 패턴의 유효성과 신뢰성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상승 추세에서 중요한 지지선, 현저한 전 저점을 하향 돌파하게 되면 이전의 상승세가 끝났거나 최소한 비추세로 바뀌는 신호로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 이때 대다수의 트레이더는 기존의 매수 관점을 포기하거나 매도 관점으로 전환을 시도할 것이다. 하지만 하이로우 파동은 우리가 알고 있던 이러한 일반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역으로 해석하고 대응하게 한다. 즉 중요한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더라도 매도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매수에 유리한 구간으로 보고 진입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다.

유리한 구간과 변곡점을 찾아내는 강력한 기준, 전환파동
전환파동은 하이로우 파동을 보다 섬세하고 방어적으로 만들어주는 동시에 캔들 패턴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전환파동은 하이로우 파동, 캔들 패턴과 복합적으로 연계될 때 위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상승해야 할 타이밍에서 상승하지 못하면 혼조세가 뒤따르거나 하락세가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때 전환파동을 통해 ‘타이밍’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확률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하이로우 파동이나 캔들 패턴만으로도 추세에 상관없는 확률 높은 매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전환파동을 적용하게 되면 진입 횟수는 줄되 성공률은 높일 수 있다. 또한 유리한 구간과 불리한 구간을 구별한 후 유리한 구간이 될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여유와 수익 목표 지점까지 버틸 수 있는 자신감까지 얻게 될 수 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관점의 전환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리한 구간과 궁극의 진입 포인트를 찾는 기술, 캔들 패턴
<실전 캔들 매매법>에서 37가지 캔들 패턴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캔들 패턴과는 다르다. 14가지는 기존의 것에서 이름만 빌려온 것이고, 23가지의 패턴은 정의와 대응방식이 전혀 다른 저자만의 독창적인 이론이다. 37가지의 캔들 패턴은 각각의 캔들 패턴마다 정의해놓은 세부 기준이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망치형은 양봉 망치형과 음봉 망치형으로 나뉘며 세부적인 출현 위치, 즉 상승세의 일직선상이냐, 상승세의 보합 구간이냐 또는 상승세의 조정 구간의 전 저점을 몸통으로 돌파한 위치이냐, 돌파한 직후이냐 등에 따라 유효성이 갈린다. 또 상승 신호가 즉각적인 하락 신호로 바뀌기도 한다. 몸통의 길이, 꼬리의 길이, 이전 패턴과의 조합에 따라 신뢰성을 판단하기도 한다. 결정적으로 아무리 유효한 망치형이라고 해도 직후 캔들군의 흐름에 따라 중요한 추세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하나의 캔들 패턴에 대한 해석과 대응방식은 수십 가지에 달하게 된다.
<실전 캔들 매매법>에서는 이처럼 캔들 패턴에 대한 대응방식, 출현 위치, 이전/이후 신호와의 조합에 따라 분석하는 방법을 세분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캔들 패턴이 전하는 핵심은 단순한 형태 암기가 아니라 각 패턴의 연결을 통해 크고 작은 시세의 흐름과 힘의 균형을 읽는 것이다. 이때 하이로우 파동과 전환파동이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37가지 캔들 패턴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될 때 ‘차트(시장)의 흐름’을 읽게 될 것이며, 궁극의 진입 포인트를 찾아 성공적은 매매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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