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2001년 <물의 말>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한 박정애 작가의 청소년 소설. 말 많고 탈 많은 열일곱 살. 하루에도 수억 개의 '싶다'와 '싫다'가 싸움을 벌이는 열일곱 살. 수많은 구덩이에 빠지고 나오고 빠지고 나오는 열일곱 살, 소녀 셋이 하루하루를 모아 다섯 장의 다이어리를 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사춘기를 지나며 겪게 되는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의 파도 속에서 길을 잃은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소중한 기록입니다. 저자 박정애 작가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만한 일상적인 고민들을 다섯 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섬세한 필치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좌절과 열등감, 그리고 깊은 상심의 순간들이 결코 혼자만의 것이 아님을 책은 담담하게 일깨워 줍니다. 📖
첫 번째 장에서는 스스로를 충분히 사랑하지 못하고 타인과 비교하며 느끼는 열등감의 무게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