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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시선집)
정호승 지음
열림원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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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2014-10-3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한국의 대표 서정 시인 정호승. 그의 42년에 걸친 시업(詩業)을 담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신개정판. 근 몇 년간 새롭게 발표한 60여 편의 시들을 추가하여 총 150여 편의 시들을 수록하고 있다. <BR> <BR> 이번 신개정판에는 문학평론가 이숭원의 해설 「현실의 부정에서 사랑의 화합으로」가 김승희의 해설 「참혹한 맑음과 ‘첨성대’의 시학」과 함께 실려, 정호승 시세계의 해석에 깊이를 더하고 있으며 최근에 그의 작풍이 어떻게 변화했는가를 일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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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슬픔으로 가는 길 17  슬픔이 기쁨에게 18  파도타기 20  맹인부부가수 22  혼혈아에게 24  눈사람 26  슬픔을 위하여 28  구두 닦는 소년 29  꿀벌 30  첨성대 32  개망초꽃 36  눈물꽃 38  겨울소년 39  서대문 하늘 40  기다리는 편지 42  또 기다리는 편지 44  짜장면을 먹으며 45  가을일기 46  서울의 예수 48

제2부
새벽편지 53  시인예수 54  우리들 서울의 빵과 사랑 56  불빛소리 58  염천교 다리 아래 비는 내리고 60  이별노래 62  우리가 어느 별에서 64  아기의 손톱을 깎으며 66  밤길에서 68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70  밤 지하철을 타고 72  새벽편지 73  부치지 않은 편지 74  부치지 않은 편지 75  산새와 낙엽 76  폭풍 78  겨울강에서 80  그날의 편지 81  봄날 82  희망은 아름답다 83  사북을 떠나며 84  첫눈 86  깃발 87  전태일(全泰壹) 88  삶 89  강변역에서 90  임진강에서 92  가을꽃 94  북한강에서 95  휴전선에서 96  윤동주 무덤 앞에서 98  백두산 100  별들은 따뜻하다 102  작은 기도 103  종이배 104

제3부
새 109 미안하다 110  그리운 부석사 111  밥 먹는 법 112  물 위에 쓴 시 113  별똥별 114  봄밤 115  연어 116  봄길 118  폭포 앞에서 119  늙은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며 120  첫눈 122  흐르는 서울역 124  허허바다 126  허허바다 127  축하합니다 128  상처는 스승이다 129  벗에게 부탁함 130  미시령 131  겨울밤 132  못 133  그는 134  사랑한다 135  내가 사랑하는 사람 136  남한강 137  꽃 지는 저녁 138  풍경 달다 139  수선화에게 140  바닷가에 대하여 141  달팽이 142  개미 143  우물 144  산낙지를 위하여 145  세한도 146  달팽이 147  나의 조카 아다다 148  나무들의 결혼식 150

제4부
하늘의 그물 153  새점을 치며 154  햇살에게 155  쌀 한 톨 156  겨울날 157  겨울강 158  거미줄 159  서대문공원 160  들녘 162  밥그릇 163  술 한잔 164  선암사 165  뿌리의 길 166  파고다공원 168  소년부처 170  시인 171  혀 172  산산조각 173  장례식장 미화원 손씨 아주머니의 아침 174  바닥에 대하여 176  시각장애인식물원 178  통닭 180  나의 수미산 182  부도밭을 지나며 184  겨울부채를 부치며 186  밤의 십자가 188  김수환 추기경의 기도하는 손 190  영등포가 있는 골목 192  부드러운 칼 194  윤동주 시집이 든 가방을 들고 196  벽 198  국화빵을 굽는 사내 200

제5부
빈틈 203  나팔꽃 204  못 205  군고구마 굽는 청년 206  누더기 208  북극성 210  넘어짐에 대하여 212  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 214  낙죽 216  봄비 217  결빙 218  물의 신발 219  명동성당 220  짐 222  폐사지처럼 산다 223  나는 아직 낙산사에 가지 못한다 224  뒷모습 225  부평역 226  슬픔의 나무 227  적멸에게 228  이슬의 꿈 229  종착역 230  희망의 그림자 231  마지막 첫눈 232  신발 정리 234  산수유에게 235  손에 대한 예의 236  불빛 238  지푸라기 240  산을 오르며 241

해설
참혹한 맑음과 ‘첨성대’의 시학 | 김승희 243
현실의 부정에서 사랑의 화합으로 | 이숭원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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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호승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산문집 《정호승의 위안》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어른을 위한 동화집 《항아리》 《연인》 《모닥불》 《의자》 《울지 말고 꽃을 보라》 등을 출간했으며,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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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콩다꽁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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