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자기분석

우메다 사치코 지음 | 알키 펴냄

최강의 자기분석 (당신의 천직을 찾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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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2.25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커리어 컨설턴트이자 기업의 인재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오랜 세월에 걸쳐 개발한 독창적인 자기분석법이 담긴 천직을 찾아주는 자기분석 워크북.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른한 개의 워크시트가 담겨 있다. 이 워크시트는 책에다 직접 적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즉, 독자가 워크시트를 순서대로 작성하면서 직접 자기분석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1장과 2장에서는 일이 갖고 있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마음지도’와 ‘5W 3H’ 등의 워크시트는 진짜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가장 잘하는 일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한다. 3장은 잘하는 일에서 한 단계 발전된 핵심 강점을 찾는 과정이다. 과거에 경험했던 성공의 기억을 꺼내 긍정의 이미지를 확대시키는 것이다. 또한 자기분석을 진행하는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실수와 빠질 수 있는 함정을 섬세하게 짚어준다.

4장에서는 지금까지와 반대로 잘하지 못하는 일을 찾는다. 노동시간, 인간관계, 직장 환경, 연봉제도, 회사에 대한 자긍심, 사장과의 관계, 성과 인정 방식 등 일을 구하기 전에 반드시 머릿속에서 정립해야 할 요소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천직을 찾기 위한 명확한 기준을 세운다. 직업을 검색하는 방법과, 희망 기업을 몇 군데로 압축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실수를 막기 위해 지난 워크시트에서 도출된 강점과 즐거움의 근원 등을 다시 한 번 신중하게 검토하여 본격적인 커리어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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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자기분석

우메다 사치코 지음
알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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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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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커리어 컨설턴트이자 기업의 인재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오랜 세월에 걸쳐 개발한 독창적인 자기분석법이 담긴 천직을 찾아주는 자기분석 워크북.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른한 개의 워크시트가 담겨 있다. 이 워크시트는 책에다 직접 적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즉, 독자가 워크시트를 순서대로 작성하면서 직접 자기분석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1장과 2장에서는 일이 갖고 있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마음지도’와 ‘5W 3H’ 등의 워크시트는 진짜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가장 잘하는 일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한다. 3장은 잘하는 일에서 한 단계 발전된 핵심 강점을 찾는 과정이다. 과거에 경험했던 성공의 기억을 꺼내 긍정의 이미지를 확대시키는 것이다. 또한 자기분석을 진행하는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실수와 빠질 수 있는 함정을 섬세하게 짚어준다.

4장에서는 지금까지와 반대로 잘하지 못하는 일을 찾는다. 노동시간, 인간관계, 직장 환경, 연봉제도, 회사에 대한 자긍심, 사장과의 관계, 성과 인정 방식 등 일을 구하기 전에 반드시 머릿속에서 정립해야 할 요소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천직을 찾기 위한 명확한 기준을 세운다. 직업을 검색하는 방법과, 희망 기업을 몇 군데로 압축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실수를 막기 위해 지난 워크시트에서 도출된 강점과 즐거움의 근원 등을 다시 한 번 신중하게 검토하여 본격적인 커리어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출판사 책 소개

“당신에게 딱 맞는 일은 따로 있다!”
1만 명의 평생직업을 찾아준 커리어 컨설턴트의 강점 발굴 프로젝트


한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8퍼센트가 내년에 이직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중 절반이 넘는 사람이 회사와 맞지 않기 때문에 이직을 생각한다고 답했다. 연봉, 비전, 인간관계, 업무 환경, 경영 방침 등이 이들이 말한 구체적인 이직 이유였다. 자신과 맞지 않는 회사를 다니는 사이에 사회초년생 시절에 가졌던 위풍당당한 마음가짐과 강철을 녹일 듯 뜨거웠던 열정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책상서랍에 숨겨 놓은 사직서만이 유일한 탈출구가 된 것이다.
우리는 대학생이 되면서 혹은 훨씬 전부터 일할 준비를 하고, 짧게는 10년, 길게는 50년이 넘는 시간을 일을 하면서 보낸다. 원하는 일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이 무엇인지 모른 채 일을 선택하고 괴로워한다.
이 책은 당신이 가장 좋아하고 최고로 잘하는 일, 즉 천직을 찾아주는 자기분석 워크북이다. 일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좋아하면서도 잘하는 일, 좋아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일, 잘하지만 싫어하는 일, 싫어하면서 잘하지도 못하는 일이다. 보편적으로 싫어하면서 동시에 잘하지 못하는 일은 고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문제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이다. 좋아하지만 능력이 따라주지 않거나 잘하는 일이지만 마음이 즐겁지가 않을 때 마음이 괴롭다. 이 두 가지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일을 ‘천직’이라고 부른다. 반대로 좋아하지 않지만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일을 ‘생활을 위한 일rice work’이라고 한다. ‘생활을 위한 일’을 선택한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그런데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인생의 목적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면에 숨어 있는 특성을 꺼내는 작업인 자기분석을 해야 한다.

업무 스트레스, 월요병, 우울증, 직장인 사춘기……
“억지로 버티지 마라!”

저자 우메다 사치코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커리어 컨설턴트이자 기업의 인재경영 컨설턴트이다. 평범한 기업의 인사담당자였던 그녀가 최고의 커리어 컨설턴트가 될 수 있었던 까닭은 오랜 세월에 걸쳐 개발한 독창적인 자기분석법 덕분이다. 인사담당자 시절에 그녀는 스스로 열정적이고 패기에 찬 인재를 발굴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인재라고 믿었던 직원들이 얼마 되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기 시작했다. 누구보다 회사에 적합하다고 믿었던 사람의 절반 이상이 떠나자 그녀는 이유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누구나 자신만의 특성이 있지만 그것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피해야 할 요소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특성을 발견함과 동시에 피해야 할 조건을 미리 정리한다면 일로써 발전시킬 최상의 조건을 찾는 자기분석이 완성되는 것이라고 믿었다. 기존의 자기분석이 강점만을 찾기를 요구했다면 최강의 자기분석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래에 발생할 문제를 예상해서 미리 방지하도록 한 것이다. 이 최강의 자기분석은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평생직장을 찾아주는 데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1만 명의 평생직장을 찾아준 슈퍼 비밀 병기,
서른한 개의 워크시트!

이 책은 모두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서른한 개의 워크시트가 담겨 있다. 이 워크시트는 책에다 직접 적을 수 있게끔 되어 있다. 즉, 독자가 워크시트를 순서대로 작성하면서 직접 자기분석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1장과 2장에서는 일이 갖고 있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생각을 정리하는 ‘마음지도’와 ‘5W 3H’ 등의 워크시트는 진짜 자신이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가장 잘하는 일을 도출해낼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것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된다.
3장은 잘하는 일에서 한 단계 발전된 핵심 강점을 찾는 과정이다. 과거에 경험했던 성공의 기억을 꺼내 긍정의 이미지를 확대시키는 것이다. 또한 자기분석을 진행하는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실수와 빠질 수 있는 함정을 섬세하게 짚어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확대해석하지 말고, 남이 잘하는 것을 자신의 특성이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4장에서는 지금까지와 반대로 잘하지 못하는 일을 찾는다. 노동시간, 인간관계, 직장 환경, 연봉제도, 회사에 대한 자긍심, 사장과의 관계, 성과 인정 방식 등 일을 구하기 전에 반드시 머릿속에서 정립해야 할 요소를 말한다.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정확하게 아는 것 또한 최고의 강점이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천직을 찾기 위한 명확한 기준을 세운다. 직업을 검색하는 방법과, 희망 기업을 몇 군데로 압축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실수를 막기 위해 지난 워크시트에서 도출된 강점과 즐거움의 근원 등을 다시 한 번 신중하게 검토하여 본격적인 커리어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

고단한 밥벌이가 아닌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일,
최강의 자기분석에 달렸다!

이 책이 여타 자기계발서와 구분 지을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인간적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저지르고, 쉽게 남의 말에 흔들리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분석을 하면서 진짜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자기분석과 적극적인 행동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을 다 읽은 뒤에도 자기분석 노트를 만들어서 워크시트를 작성한다면 더욱 깊이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이 책에는 정답이 없다. 이 책은 저마다 갖고 있는 특성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그물 역할을 할 뿐이다. 그러나 분명 책 안에 정답이 있다. 누구나 강점의 씨앗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최강의 자기분석을 제대로 마친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씨앗을 반드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고단한 밥벌이가 아닌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일을 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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