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5명
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0.3.29
페이지
288쪽
상세 정보
나폴레옹을 움직였던 조제핀 드 보아르네, 사르트르의 연인 시몬 드 보부아르, 전설의 가수 에디트 피아프, 세기의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프랑스의 패셔니스타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루니,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샤를로트 갱스부르, 조니 댑을 사로잡은 여자 바네사 파라디까지, 서른 명의 '프랑스 여자'를 열정, 지성, 사랑, 스타일이라는 키워드로 소개한다.
책 속 '프랑스 여자들'은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왕비인가 하면 왕의 여자, 예술가, 배우, 철학자, 장관, 가수, 소설가, 대통령 후보, 영부인, 앵커 등 다양한 사회 스펙트럼의 주인공들이며 저자가 프랑스에 머문 22년 동안 그에게 큰 감동을 준 여자들이다. 화려하고, 비극적이고, 매혹적인 삶을 살아온 프랑스 여자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정지안
@ygbc0fp6knzz
프랑스 여자처럼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상세정보
나폴레옹을 움직였던 조제핀 드 보아르네, 사르트르의 연인 시몬 드 보부아르, 전설의 가수 에디트 피아프, 세기의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프랑스의 패셔니스타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루니,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샤를로트 갱스부르, 조니 댑을 사로잡은 여자 바네사 파라디까지, 서른 명의 '프랑스 여자'를 열정, 지성, 사랑, 스타일이라는 키워드로 소개한다.
책 속 '프랑스 여자들'은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왕비인가 하면 왕의 여자, 예술가, 배우, 철학자, 장관, 가수, 소설가, 대통령 후보, 영부인, 앵커 등 다양한 사회 스펙트럼의 주인공들이며 저자가 프랑스에 머문 22년 동안 그에게 큰 감동을 준 여자들이다. 화려하고, 비극적이고, 매혹적인 삶을 살아온 프랑스 여자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왜 프랑스 여자인가?
세계를 매혹시킨 프렌치 시크를 말하다!
지금 세계적으로 ‘프랑스 여자’라는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다. 그녀들의 신경질적인 어투가, 아무렇게나 걸쳐 입은 듯한 옷차림이, 맨 얼굴 같은 화장법이 모두 ‘프렌치 시크’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여자들을 매료시킨다. 그녀들의 무관심까지 지적으로 느껴진다고 하고 프랑스 여자들은 살도 안 찐다니… 그녀들이 이런 특혜를 받는 비결이 더욱 궁금해진다.
저자는 이런 이유로 프랑스 여자들을 더욱 주의 깊게 들여다보게 되었고 이것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프랑스 여자처럼》에는 나폴레옹을 움직였던 조제핀 드 보아르네, 사르트르의 연인 시몬 드 보부아르, 전설의 가수 에디트 피아프, 세기의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버킨 백의 주인공 제인 버킨, 세계를 감동시킨 배우 이자벨 아자니와 카트린 드뇌브, 프랑스의 패셔니스타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루니,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샤를로트 갱스부르, 조니 댑을 사로잡은 여자 바네사 파라디까지… 서른 명의 ‘프랑스 여자’가 열정, 지성, 사랑, 스타일이라는 키워드로 소개된다.
책 속 ‘프랑스 여자들’은 신화의 주인공이기도 하고 왕비인가 하면 왕의 여자, 예술가, 배우, 철학자, 장관, 가수, 소설가, 대통령 후보, 영부인, 앵커 등 다양한 사회 스펙트럼의 주인공들이며 저자가 프랑스에 머문 22년 동안 그에게 큰 감동을 준 여자들이다. 강한 자의식으로 시대의 편견에 도전해 성공을 일군 여성, 때론 처절하게 무너져 내린 여성, 도덕의 잣대를 들이대자면 입이 딱 벌어지게 하는 ‘팜므파탈’의 삶까지… 너무나 화려하고, 너무나 비극적이고, 너무나 매혹적인 삶을 살아온 프랑스 여자들의 얘기는 ‘여자의 아름다움’에 대한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뒤집어놓는다.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