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ce
Prologue 왜 프랑스 여자인가?
PART 1 열정으로 창조하라
-가브리엘 샤넬, 코코라 불리는 여자
-카미유 클로델, 운명을 건 사랑
-마리 로랑생, 잊혀지지 않는 여자
-프랑수아즈 사강, 자유로운 파리의 영혼
-이자벨 아자니, 여배우로 산다는 것
-엠마누엘 베아르, 그녀가 가장 아름다웠을 때
in History
-잔 다르크, 열정으로 나라를 구한 여자
PART 2 지성으로 지배하라
-시몬 드 보부아르, 행동하는 지성으로
-프랑수아즈 지루, 프랑스 여자들의 롤모델
-다니엘 미테랑, 영부인과 모성애
-시몬 베이유,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여자
-세골렌 루아얄, 사랑은 철의 여인을 만든다
-세실리아 사르코지, 퍼스트레이디보다 세실리아
-카를라 브루니, 너무나 완벽한 퍼스트레이디
in History
-퐁파두르 부인 & 마리 앙투아네트, 두 여인의 엇갈린 운명
-뒤바리 부인, 운명의 희생자
PART 3 사랑으로 도약하라
-에디트 피아프, 후회란 없다!
-달리다, 무대에서 죽고 싶었던 그녀
-카트린 드뇌브, 영원한 마드무아젤
-바네사 파라디, 롤리타의 진화
in History
-조세핀 드 보아르네, 사랑의 정복자
PART 4 스타일로 사로잡아라
-제인 버킨, 끝나지 않는 노래
-엘리자베스 기구, 미모보다는 일 잘하는 장관
-안 생클레르, 그녀의 주름이 아름다운 이유
-샤를로트 갱스부르, 트렌드를 만드는 여자
in History
-카트린 드 메디시스, 피의 왕비인가? 현명한 군주인가?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