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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1.10
페이지
272쪽
상세 정보
감성 시인으로 알려진 김정한의 책. 이 책은 흔들리는 당신에게 사랑과 희망, 배려와 용기로 당신을 맞이한다. '첫 걸음은 사랑과 존경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비로운 학습입니다', '눈높이를 낮추면 모든 게 아름답습니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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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안
@ygbc0fp6knzz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그대에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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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시인으로 알려진 김정한의 책. 이 책은 흔들리는 당신에게 사랑과 희망, 배려와 용기로 당신을 맞이한다. '첫 걸음은 사랑과 존경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습니다', '산다는 것은 신비로운 학습입니다', '눈높이를 낮추면 모든 게 아름답습니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삶을 살아가면서 조금은 서툴고 흔들리는 당신에게 누군가 왜 사느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나요.
저자는 “눈높이를 맞춰 바라보는 시각,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추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눈높이를 맞추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둠 속에서도 자신에 대한 지지와 확신 그리고 끊임없는 사랑과 인내심이 있으면 언젠가는 빛의 세상으로 나가게 되니까요. 노력 없이, 정성 없이, 믿음 없이 빛의 출구로 가지는 않습니다. 비록 삶이 빛과 어둠의 순환구조로 돌고 돌지만 빛과 어둠도 나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달라지니까요.”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흔들리는 당신에게 사랑과 희망, 배려와 용기로 당신을 맞이합니다.
<출판사 서평>
“그리하여 우리는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물결을 거스르는 배처럼, 끝없이 과거로 떠밀리면서.”
소설 <위대한 개츠비>에 나오는 말입니다.
최고의 삶은 내가 원하는 ‘나’로 만들어 내가 원하는 ‘나’를 만나
‘나답게’, ‘내일을 약속하는 삶’을 말합니다.
‘내일을 약속하는 삶’의 귀결점은 ‘행복’입니다.
행복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타인에게보다 자신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남의 길을 훔쳐다가 도랑에 빠져 허우적댈 것이고,
때로는 큐피트의 화살에 심장에 맞아
페르시아의 공주와 왕자가 되어 흠뻑 사랑에 취할 것이며,
아주 가끔은 악마의 신을 만나 호된 꾸지람을 들어
상처를 입고 비틀거리고 방황도 할 것이나
정신 차리고 보면 어느 곳에 멈추는 순간
나를 향해 활짝 웃는 푸르디 푸른 세잎 클로버를 만나게 됩니다.
‘내일을 약속하는 삶’의 가장 아름다운 종착역은
첫 선택, 마지막 결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종착지가 푸르런 ‘숲’을 만나거나
황량한 ‘들판’을 마주하는 차이입니다.
그 해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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