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의 러브 토크

김태훈 지음 | 링거스그룹 펴냄

김태훈의 러브 토크 (어제는 사랑했지만 오늘은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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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6.15

페이지

244쪽

이럴 때 추천!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음악과 영화 평론은 물론 '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훈이 촌철살인 연애 카운슬러로 돌아왔다. 풀리지 않는 연애에 대한 고민, 연애에 대한 목마름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촌철살인 연애백서. 그만의 쿨하고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진심을 담은 직설화법으로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음흉하게 연애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날 밤에는 참 분위기가 좋았는데, 하지만 그날 이후 그 남자는 전화 한 통 걸어오지 않아요. 그렇다면 그날 밤, 그 남자가 남긴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육 개월 남짓을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썸씽남이 있어요. 얼마 전 제가 먼저 용기를 내어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했는데, 하필 그날 일이 있다지 뭐예요." 그렇다면 저자의 대답은 간단하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아직 연애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연애초보라면 과감히 책을 덮어라. 이 책은 연애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는다. 다만 시종일관 냉철한 어조로 남녀의 본질을 짚고 연애의 속성을 속속들이 파헤칠 뿐이다.

달콤한 이벤트를 해주면서도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남자들의 심리, 우리 동네 놀이터에서는 키스하고 싶지 않은 여자들의 진짜 속마음 등 우리들 바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바로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미혼남녀의 영원한 화두인 연애에 대한 속 시원하고 구체적인 답들이 시니컬하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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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민

@rxxwaycusrw9

연애하고 싶을때 읽으면 좋은 책

김태훈의 러브 토크

김태훈 지음
링거스그룹 펴냄

읽었어요
2015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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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음악과 영화 평론은 물론 '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훈이 촌철살인 연애 카운슬러로 돌아왔다. 풀리지 않는 연애에 대한 고민, 연애에 대한 목마름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촌철살인 연애백서. 그만의 쿨하고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진심을 담은 직설화법으로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음흉하게 연애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날 밤에는 참 분위기가 좋았는데, 하지만 그날 이후 그 남자는 전화 한 통 걸어오지 않아요. 그렇다면 그날 밤, 그 남자가 남긴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육 개월 남짓을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썸씽남이 있어요. 얼마 전 제가 먼저 용기를 내어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했는데, 하필 그날 일이 있다지 뭐예요." 그렇다면 저자의 대답은 간단하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아직 연애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연애초보라면 과감히 책을 덮어라. 이 책은 연애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는다. 다만 시종일관 냉철한 어조로 남녀의 본질을 짚고 연애의 속성을 속속들이 파헤칠 뿐이다.

달콤한 이벤트를 해주면서도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남자들의 심리, 우리 동네 놀이터에서는 키스하고 싶지 않은 여자들의 진짜 속마음 등 우리들 바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바로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미혼남녀의 영원한 화두인 연애에 대한 속 시원하고 구체적인 답들이 시니컬하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출판사 책 소개

“어제는 사랑했지만
오늘은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김태훈이 쿨하고 뜨겁고 때로는 음흉하게 파헤치는
진짜 사랑을 찾아 헤매는 당신을 위한 촌철살인 연애백서!


음악과 영화 평론은 물론 ‘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서든 전방위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김태훈이 촌철살인 연애 카운슬러로 돌아왔다. 우리 모두 잊고 있는 사실 하나. 김태훈 약력의 시작점은 ‘연애 카운슬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신문사에서 정기적으로 연애 칼럼을 연재했고 라디오에서 연애상담을 하기까지 했다. 풀리지 않는 연애에 대한 고민, 연애에 대한 목마름을 한방에 해결해주는 촌철살인 연애백서. 그만의 쿨하고 무심한 듯 시크하면서도 진심을 담은 직설화법으로 때로는 뜨겁고 때로는 음흉하게 연애의 본질을 파헤친다.

그는 나를 사랑하는 건가요?

“그날 밤에는 참 분위기가 좋았는데, 하지만 그날 이후 그 남자는 전화 한 통 걸어오지 않아요. 그렇다면 그날 밤, 그 남자가 남긴 말은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육 개월 남짓을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썸씽남이 있어요. 얼마 전 제가 먼저 용기를 내어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했는데, 하필 그날 일이 있다지 뭐예요.”
그렇다면 저자의 대답은 간단하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아직 연애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연애초보라면 과감히 책을 덮어라. 이 책은 연애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는다. 다만 시종일관 냉철한 어조로 남녀의 본질을 짚고 연애의 속성을 속속들이 파헤칠 뿐이다. 달콤한 이벤트를 해주면서도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남자들의 심리, 우리 동네 놀이터에서는 키스하고 싶지 않은 여자들의 진짜 속마음 등 우리들 바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바로 우리가 겪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미혼남녀의 영원한 화두인 연애에 대한 속 시원하고 구체적인 답들이 시니컬하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남녀의 차이점,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상대를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는지를 명쾌하게 까발리고 간지러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금까지 갖고 있던 연애관을 180도 바꿔볼 수 있고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사랑할 만큼 사랑한 당신,
아직도 연애가 두렵기만 하다면……


《김태훈의 연애 토크》는 연애로 힘들어하고 연애를 꿈꾸고 연애를 위해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에게 보약과 같은 연애 테라피다. 특히 연애를 하고 싶거나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 연애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불안과 싸워야 하는 사람들, 수많은 연애에 지쳐 새로운 사랑을 꿈꾸지만 적당한 짝을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180도 달라진 연애 시각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연애를 보며 마냥 부러워하는 당신, 지금은 짝이 없지만 언젠가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리라 믿으며 마음 편히 지내는 당신, 친구와 본인의 연인을 끊임없이 저울질하는 당신, 오늘도 짝사랑에 설레며 잠 못 이루는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이미 사랑할 만큼 사랑해봤고 연애에 지쳐 쉬고 싶다면, 더 이상 두근거리는 마음이 생기지 않아 고민이라면 당장 이 책을 집어 들어라. 명쾌한 고민해결은 물론, 이 책이 당신의 연애관을 바꿔주고 새로운 두근거림을 선사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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