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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김만중 지음
민음사
 펴냄
8,000 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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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쪽 | 2003-01-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포 김만중이 지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 고전소설. 조신 설화의 영향을 받아 입몽-꿈-각몽의 구조를 통해 '인생의 덧없음'이라는 주제를 전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는 환몽구조이지만, 꿈 속의 삶은 영웅소설+애정소설의 성격을 지닌다.<BR> <BR> 육관대사의 제자 '성진'은 술에 취해 팔선녀와 희롱한 죄로 인간 세상에 '양소유'란 인물로 환생한다. 양소유는 인간으로 태어난 팔선녀와 다시 만나 연을 맺고 입신양명한다. 2처 6첩을 거느리고 세상의 온갖 복락을 누리던 그는 어느날 문득 삶의 무상함을 깨닫고 생각에 잠긴다. 이후 찾아온 호승과의 문답 가운데 꿈에서 깨어난 그들은 육관대사의 가르침을 받고 극락세계로 돌아간다.<BR> <BR> 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일부가 실렸으며, 지금까지 여러 판본과 번역으로 발표된 바 있다. 이번 책은 한글 판본과 한문 판본을 두루 참고하여, 지나친 현대어 번역을 지양하고 옛글의 분위기를 살리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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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권지일(卷之一)
권지이(卷之二)
권지삼(卷之三)
권지사(卷之四)

작품 해설 | 구운몽을 읽는 재미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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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만중
조선 중기 문신·문학가이며,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 시호는 문효(文孝)이다. 1665년(현종 6) 정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뒤, 정언·수찬을 역임하였고 1671년 암행어사가 되어 경기·삼남의 민정을 살폈으며, 1675년(숙종 1) 관작이 삭탈되기까지 헌납·부수찬·교리 등을 역임하였다. 1679년(숙종 5) 다시 등용되어 예조참의·공조판서·대제학·대사헌 등을 지냈으나, 장숙의 일가를 둘러싼 언사 사건에 연루되어 선천으로 유배되었다. 1688년(숙종 14) 풀려났으나 다시 탄핵을 받아 남해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구운몽》을 쓴 뒤 병사하였다. 시문에도 뛰어났고, 유복자로 태어나 효성이 지극해 어머니 윤씨를 위로하기 위하여 국문 소설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알려진 작품은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뿐이다. 《구운몽》은 전문을 한글로 집필한 소설 문학의 선구로 꼽힌다. 특히 그 구성은 선계(仙界)와 현실계(現實界)의 이중 구성을 택하였고, 불교적인 인생관을 형상화하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 《서포집》, 《서포만필》, 《고시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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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runnerlif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조선시대의 사대부에 치중되어 있던 소설이 평민으로 넘어가는 시초가 된 소설이며 작가가 유배지에서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글을 썼다고 하는데 사실은 본인 스스로 꿈꾸었던 것이 아닐까 쉽다. 현실에서 꿈으로 다시 현실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시대사항과는 맞지 않는면을 많이 내포되어 있다. 인생사 인생무상, 일장춘몽을 나타내고 있지만 꿈에서 깨어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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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Ko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단숨에 다 읽어내려갈 정도로 재미난 책. 조선시대에도 이런 소설이 있었다니. 마지막 장에서는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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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나에겐 왜 그리도 어려운 문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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