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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 밤을 새우고 싶은 이들에게
읽다보면 어느새 아침을 맞이하게 되는 소설

고구려 1 (도망자 을불)
김진명 지음
새움
 펴냄
12,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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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좋아요.
#감동
#고구려
#무협
#미천왕
#을불
334쪽 | 2011-03-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천년의 금서>의 작가 김진명의 역사장편소설. 김진명 작가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데뷔했을 때부터 숙원해왔던 필생의 역작이다.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손꼽히는 미천왕 때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까지 다섯 왕의 이야기를 그린다.<br /><br />1~3권은 미천왕의 일대기를 담았다. 왕의 손자로 태어났으나, 도망자의 신분으로 갖은 고생을 하다 왕위에 올랐던 제15대 왕 미천왕. 왕이 되어서는 대외정복활동에 힘써 한의 식민통치에 한인들이 노예로 핍박받던 낙랑을 되찾는 업적을 세웠다. 진정한 힘은 백성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던 을불, 위기를 극복하고 왕이 되어 잃어버린 옛 영토를 되찾은 그의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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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마성의 등장
을불
낙랑군
떠나는 을불
세 가지 물음
저가와 여노
엉뚱한 상인
재색을 겸비한 여인
모용외
두 영웅, 마주치다
낙랑지계
직찰대
백제의 자객
깊고 깊은 계략
양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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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진명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 보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거침없는 문제제기로 우리 사회의 핫 이슈를 정조준해온 작가이자,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밀리언셀러 작가다. 천문학적인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놀랍게도 그의 첫 소설이었다. 문학상 수상이나 신춘문예 당선 경력이 없음에도, 작가로서 한국 사회에서 아주 독특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김진명이 아니면 누구도 쓸 수 없는 소설’을 써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무궁화꽃이…》 이후 《싸드》, 《고구려》, 《글자전쟁》 등 출간하는 책마다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던지며 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의 작품은 그 어떤 탐사보도나 연구 보고서보다 치밀한 분석과 통찰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시점의 대한민국을 가장 정확히 꿰뚫어 보고, 국제정세의 은밀한 이슈를 예리하게 끄 집어내며, 그러한 기반 위에 실화보다 더 실화 같은 ‘팩트 소설’을 펼쳐낸다. 그는 팩트와 픽션을 넘나드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개와 박력 있는 문체로 독자를 단숨에 몰입시킨다. 덕분에 책을 낼 때마다 대한민국 최고의 페이지터너로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그는 시대와 함께 호흡하며 대중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가장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대안을 내놓는 거의 유일무이한 작가다. 여러 TV 프로그램과 칼럼 기고를 통해 자신만의 탁견을 제시하고 소름끼치는 예언을 하곤 해 한국 사회에 늘 충격을 주었다. ‘신기神氣의 작가’라는 별명처럼 이번 책 《미중전쟁》 역시 북핵 문제에 관한 놀라운 예견과 해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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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3
비밀의 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김진명의 웅대한 기상이 광활한 대륙을 내달리며 고구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우리는 아니 나는 아직도 문화 사대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이다. 작가의 말마따나 삼국지, 초한지, 수호지는 필독을 하면서 왜 우리 역사서는 제대로 읽지 않는지 모르겠다. 다른 나라 영웅들의 일대기에 대해서는 침이 마르게 아는척하면서 고대 우리나라 왕들의 이름은 생소하게 느껴지기 일쑤다. 사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상상력이 가미되어 있지만 고구려 왕을 토대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기에 고구려 역사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글이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어 수월하게 쭉쭉 읽힌다. (미사여구가 없어 서정적이거나 글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없어 아쉬움이 있다. 원체 담백하게 쓰시는 분- 모든 연령에 읽기에 아주 좋음) 일연의 삼국유사 설화를 읽는 것처럼 이야기의 재미가 있는가 하면,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읽는 것처럼 정사의 흥미진진함이 있다. 거기에 작가의 상상이 가미된 영웅들의 운명적 만남이 새롭고 신선하여 이야기에 몰입감을 더한다. 1부에서는 고구려 14대 봉상왕이 즉위하며 숙청의 칼바람을 일으킨다. 성정이 난폭하고 방탕한 봉상왕은 숙부인 안국군 달가와 동생 돌고(미천왕 아버지)를 역모로 몰아 죽인다. 더불어 무예와 학문이 뛰어난 을불에 위기감을 느껴 제거하려 하지만, 위기를 느낀 을불은 도망쳐 소금장수로 떠돌던 중 낙랑으로 옮겨가 무예총위 양운거의 식객이 되어 무예를 연마하고 다시 고구려로 귀국 달가의 옛 동료 '저가'의 무사가 되어 무예를 익힌다. 봉상왕의 날로 더해지는 폭정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보며 을불은 저가와 여노와 함께 찬탈을 준비한다. 인상적인 장면은 낙랑에서 을불과 선비족 모용부 족장 모용 외와의 만남이다. 들 사나이 모용외 와 나름 엘리트 교육을 받은 을불, 두 사람의 팽팽한 기싸움이 앞으로 선비족과 고구려의 싸움이 어떠할지 예견하는 듯 하다. " 모용외는 저가를 쳐다보지 않았다. 그의 눈길은 진작부터 저가의 뒤편에 서 있는 을불의 얼굴에 줄곧 머물러 있었다. 을불 또한 그의 이름을 듣는 순간부터 자신도 모르게 눈빛이 불타오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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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재밌다. 미천왕 을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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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군대에서 읽은 일흔여섯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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