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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뜰
나사키 카호 지음
이레
 펴냄
11,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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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쪽 | 2008-11-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집지기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의 작가 나시키 가호의 판타지 소설. 쌍둥이 동생 준이 세상을 떠난 후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외로운 소녀 테루미가 펼치는 모험 판타지를 그려내고 있다. 제1회 판타지 문학 대상 수상작. <BR> <BR> 6년 전 쌍둥이 동생이 세상을 떠나고, 엄마 아빠마저 바빠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외로운 소녀 테루미. 그녀는 우연히 마을 언덕배기에 있는 번즈 저택 정원의 비밀에 관해 듣게 된다. 마을 아이들에게 번즈 저택의 여름 정원은 온갖 곤충들과 나무를 접할 수 있는 보물섬 같은 존재다.<BR> <BR> 그런 번즈 저택에 아무나 드나들 수 없는 뒤뜰이 있다. 그곳은 현관 복도의 막다른 곳에 있는 큰 거울을 통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다. 불가사의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 거울 너머 정원은 어떤 모습이기에 위험다는 것일까? 무언가에 이끌리듯 거울 안으로 테루미는 한 걸음 한 걸음 조심스레 발을 내딛는데…<BR> <BR> 테루미는 뒤뜰 세계에서 자신의 숨겨진 힘을 깨닫고, 마음 속의 상처를 극복해간다. 판타지 문학 대상 심사위원이었던 아동문학가 가와이 하야오는 이 소설을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가족과 우정에 고민하는 10대 소녀의 내면세계를 경험하게 해주는" 성장 판타지 소설이라 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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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나사키 카호
1959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학하며 아동문학가 베티 모건 보엔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서쪽으로 떠난 여행>으로 일본 아동문학가 협회 신인상, 나미난키치 문학상, 소학관 문학상을, <뒷뜰>로 아동문학 판타지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다른 작품으로는 <니오츠히메>, <엔젤 엔젤 엔젤>, <카라쿠리 카라쿠사>, <리카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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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구블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상처를 소중하게 키워나가길. 거기서부터 너의 정체성이 생겨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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