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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자서전 (자전적 소설로 엮은)
다자이 오사무 지음
현인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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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2013-07-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다나카 히데미쓰가 엮은 <다자이 오사무 자서전>. '추억', '광대와 만년', '풍경 속에서', '정의와 미소', 연애와 혁명' 등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적 소설들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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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사
머리말(다나카 히데미쓰)
추억(思い出)
광대와 만년(道化と晩年)
풍경 속에서(風景の中で)
정의와 미소(正義と微笑)
연애와 혁명(?愛と革命)
연보 및 저작 목록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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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다자이 오사무
모든 사람들은 광기를 갖고 태어난다고 한다. 대부분의 정상인은 그 광기가 곳간 속에 갇혀 자물쇠로 굳게 채워진 채 삶을 마감하지만 천재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광기가 풀려 해일같이 밀려오는 재난을 만나 정상인이 밟지 못했던 미답의 땅을 방황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곳에서 경험한 것을 피맺힌 절규로 풀어낸다. 일본도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문학에 많이 종사했다. 그들의 피를 토해 내듯 풀어내는 혼의 넋두리는 현대 일본인의 정신적인 고향이 되기도 하며 일본의 정신을 판독해 내거나 해석하기 위한 단서가 되기도 한다. 작가 다자이 오사무는 지나친 자의식과 굴절된 소외감을 참신하고 다채로운 수법으로 표현하는 한편 그 자유로운 표현과 특유의 패러디 재능에 의한 익살과 불안을 윤색한 독자적인 로마네스크 세계를 창출했다. 자살을 다섯 번이나 시도해 작가 자신은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하지만 패전 후에는 허무에 빠진 많은 청년들이 자신들의 살아가는 이유나 존재의 근거를 그의 문학에 걸며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천부적인 이야기꾼이 고갈되지 않는 샘물에서 퍼 올린 각종 신선한 서사는 전후 젊은이에게는 생의 존재 이유를 마련해 주는 역할을 했으며 현재는 국적을 초월해 문학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살아 있는 현역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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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박현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다자이 오사무의 맨얼굴을 엿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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