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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일기 (하루 5분 십대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행복한 습관)
장혜진 지음
르네상스
 펴냄
14,0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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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2013-05-13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현직 교사인 저자가 아이들과 더불어 아픔을 치유한 과정과 경험을 한 권에 담았다. 마음 일기장을 쓰면서 아이들과 교사가 서로 온전히 소통하고,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간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을 병들게도 하고, 죽게 만들기도 하지만 언제 아팠냐는 듯 팔팔하게 살려낼 수도 있는 ‘마음’의 힘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BR> <BR> 이 책에는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어른들이 보기에 ‘대책 없는 문제아’로 보이는 아이도 조금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상처 입은 약한 ‘아이’일 뿐임을 알 수 있다. 다만 화나고 우울하고 불안한 자기 마음을 스스로 어찌 하지 못해 욕을 하고, 가출을 하고, 유리창을 깨는 식으로 표출할 뿐이었다.<BR> <BR> 저자는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무기 하나씩을 들고 오늘을 견디고 있다”며 지금 학교의 현실을 전해준다. 이 책을 통해 교사와 부모는 이 세상 어디에도 나쁜 아이는 없으며, 그 아이에 맞는 교육 환경이 필요할 뿐이라는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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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어른들의 오해

1장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아프다
영악한 전교짱의 울화와 눈물
얌전하던 그 아이는 왜 유리창을 깼을까
왕따 경험이 남긴 상처
아픈 아이들, 그 속에 내가 있었다

2장 마음의 힘에 눈뜨다
교무실보다 교실이 더 편한 초짜 교사
내게 주어진 두 가지 길- 뻔뻔해지거나 싸움꿈이 되거나
그러나 나는 정의롭지 않았다
10년 만에 꺼내놓는 부끄러운 고백
마침내, 나 자신과 화해하다

3장 문제아? 마.음.이. 문제!
아이들은 무기 하나씩을 들고 견디고 있다
가출하는 아이, 무력감에 빠진 교사
교실은 행복해질 수 있다
마음 일기, 교사로 사는 내게 주어진 선물
착각에서 헤어나다

4장 마음 일기로 갈라진 아이들 그리고 나
내 마음, 나도 몰라요
저 아이, 저렇게 살아도 된다
꼴찌부터 일등까지, 아이들은 모두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한다
아이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

글을 마치며 멋진 선생이 되고 싶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나니
부록 마음 일기,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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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혜진
고등학교에서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 활기차고 행복했던 기억 때문에 교사의 길로 들어섰다. 하지만 사람들 때문에 상처 받는 상황도 피할 수 없어서 몸도 마음도 많이 아팠다. 특히 마음 둘 곳이 없어 온갖 난리를 부리는 아이들을 그저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무력감에 몹시 괴로웠다.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는 길이 없을까 고민하다 마음공부를 하게 되었다. 마음의 힘에 눈을 뜨면서 잘난 자기 모습도, 못난 모습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마침내는 외면하고 미워했던 스스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다. 마음공부를 하고 자유로워진 경험을 아이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었다. 그 노력의 결과로 생겨난 것이 ‘마음 일기’다. 마음 일기는 오랜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상담을 대신할 현실적인 대안을 고민한 끝에 만든 소통의 도구이기도 하다. 다행히 마음 일기는 아이들과 교사 장혜진을 잇는 끈이 되어 주었다. 이제는 아이들과 마음이 통하는 순간이 많아져서 행복하다. 아이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어 현재 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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