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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누구나 경험하지만 누구도 잘 모르는)

이혁규 지음 | 교육공동체벗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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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201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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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누구나 경험하지만, 누구도 자신있게 잘 안다고 말할 수 없는 수업. 왜 학교 수업을 바꾸려는 시도는 번번이 실패하며, 우리의 교실은 아직도 교사 중심의 주입식 수업이 지배하고 있을까? 수업비평이라는 장르를 통해 수업을 관찰하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던 저자가 또 한 번 새롭게 던지는 수업에 대한 질문들이다.<BR> <BR> 이제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고, 좋은 대학을 졸업하면 안정적인 직장을 얻을 수 있다는 신화는 유용성을 거의 상실했다. 반복되는 경제 위기와 높은 청년 실업률은 현재의 사회 시스템과 그것을 재생산하는 교육 시스템이 근본적 위기에 봉착했음을 드러낸다. 학교교육을 더 나은 삶을 위한 전제로 규정해 왔던 것, 어쩌면 근대 교육의 위기는 본질적으로 거기에서 출발했는지도 모른다. <BR> <BR> 우리가 직면한 교육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익숙한 일상을 낯설게 보는 시선이 꼭 필요하다. 우리들 대부분이 낡은 습속의 늪에 안주하면서 구질서를 재생산해는 데 일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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