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지은이), 근하 (그림)|창비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행복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여행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국 SF의 신성으로 떠오른 김초엽의 소설 <원통 안의 소녀>가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열다섯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완벽해 보이는 미래 도시에서 오히려 소외된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두 인물, 지유와 노아의 이야기를 가슴 뭉클하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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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먼 미래, 인류는 유전자 조작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스스로의 신체를 변형하고, 심지어는 기계와 결합하여 생존을 도모하는 시대를 맞이합니다. 이 작품은 그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정상성이라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철저히 배제된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태어날 때부터 혹은 어떠한 사고로 인해 외부 세계의 환경을 견딜 수 없는 신체를 가지게 되었고, 결국 좁고 폐쇄적인 ‘원통’이라는 공간에 격리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
원통은 소녀에게 유일한 안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