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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슈 코르착의 아이들
야누쉬 코르착 지음
양철북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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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2002-12-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야누슈 코르착의 <어린이를 사랑하는 법(How to Love a Child)>와, <어린이 존중(Respect for the Child)>에서 뽑은 글로 책을 엮었다. 그림은 아누슈 코르착의 고아원에서 자란 아차크 벨페르가 맡아 지극히 종교적이며 사랑으로 충만한 삶을 살았던 코르착의 삶을 담담한 선으로 그려냈다.<BR> <BR> 야누슈 코르착의 글들은 간결하지만 시와 같은 여운을 남긴다. 딱딱한 교육학 이론이 아닌, 실제 아이들 옆에서 그들의 공간과 시간을 공유한 자만이 할 수 있는 여유있고 따뜻한 성찰이 돋보인다. 어린이를 대할 때 '진지하게 부드러움과 존경을 담아야 한다'는 그의 말은, 그의 일생을 통해 실천된다.<BR> <BR> 그의 글은 그의 삶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나치의 비인간적인 총구가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들을 겨누었을 때, 그는 "더 인간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200명의 아이들과 함께 '죽음의 행진'을 한다.<BR> <BR> 코르착의 생애는 폴란드의 안제이 바이다 감독이 만든 '코르착'이라는 영화와 '코르착과 아이들'이라는 연극으로 많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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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야누슈 코르착의 아이들

코르착의 삶과 사랑과 아름다운 죽음

코르착의 고별 인사말

야누슈 코르착의 <아이들>을 옮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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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야누쉬 코르착
폴란드의 의사이자 교육자, 작가이다. 본명은 헨릭 골드쉬미트이며, 야누쉬 코르착은 필명이다. 소아과 의사로 병원에서 근무했고,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과 사업에도 참여했으며, 군의관으로 복무할 때에는 전쟁고아들을 보살폈다. 뜻이 맞는 이들과 만든 고아원에서 살며 어린이를 제대로 알고 보살피는 데에 평생을 헌신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이 침공한 폴란드에서 탈출하지 않고 아이들 곁을 지키며 수용소로 함께 떠나, 트레블링카에서 숭고하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작가로서 20권 이상의 책을 썼으며, 국내에는 교육서 《어떻게 아이들을 사랑해야 하는가》, 《카이투스》 등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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