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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이오덕 지음
보리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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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쪽 | 2004-10-0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오덕 선생이 그간의 교육적 성과를 결산하면서 글쓰기 교육 전반에 걸친 실천적인 이론을 체계화한 책. 1984년 출간 당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책으로 오랫동안 절판되었다가 다시금 출간된 것이다.<BR> <BR> "글쓰기 교육은 아이들에게 글 재주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바른 삶을 가꾸는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잘못된 글쓰기 교육을 비판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했다.<BR> <BR> 1부에서는 어린이의 눈으로 어린이의 글을 보는 법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2부에서는 감상문, 설명문, 시등으로 갈래를 나누어 글감 찾기, 구상하기, 글 쓰기, 글 고치기, 글 발표 등을 자세하게 다룬다. <BR> <BR> 3부에서는 여러 길래, 여러 소재의 어린이 글을 예로 들어 어린이의 글쓰기에서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설명한다. 4부에서는 학급 문집을 중심으로한 다양한 글쓰기 지도 방법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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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책 읽기에 앞서 ㅣ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 권정생

제1부 어린이를 지키는 교육

1. 말과 삶을 가꾸는 길
(1) 어린이의 글은 어린이의 환경과 생활의 산물이다
(2) 어린이 글의 귀중함
(3) 쓰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4) 문학적인 글과 실용적인 글
(5) 글과 사람
(6) 사심이 없는 것이 어린이 마음
(7) 어른의 글과 어린이의 글
(8) 글쓰기와 창작
(9) 글쓰기와 작문과 문학
(10) 심신 장해자와 글쓰기 교육
(11) 농사짓기와 글짓기
(12) 교육자와 글쓰기
(13) 작품의 심사와 발표
(14) 학급 문집의 의의와 조건
(15) 글 고치기 잘못하면 안 하는 것보다 해로운 것
(16) 우리의 믿음과 태도
(17) 수상 세 가지
(18) 백일장에서 진단되는 글쓰기 교육
(19) 풍성한 글감, 감동적인 얘기들
(20) 어른들의 글쓰기

2. 어떻게 시작할까 ㅣ 글쓰기 지도 입문 1
(1) 먼저, 쓰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2) 좋은 글과 좋지 않은 글
(3) 좋은 시와 좋지 않은 시
(4) 아동 문학과 어린이의 글
(5) 글감 찾기에서 발표까지

3. 시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ㅣ 글쓰기 지도 입문 2
(1) 두 가지 이야기
(2) 시 교육의 목표와 교재의 조건
(3) 교과서의 교재
(4) 본문 공부와 글짓기(작문)
(5) 나의 시 지도 방법
(6) 교사들의 창조적 실천으로

제2부 글감 찾기에서 발표까지

1. 글쓰기 어디까지 왔나
2. 쓰기 이전의 지도
3. 무엇을 쓰게 할 것인가
4. 구상 지도
5. 쓰기 지도
6. 서사문 쓰기
7. 감상문 쓰기
8. 설명문 쓰기
9. 주장하는 글 쓰기
10. 글 고치기 지도
11. 발표를 어떻게 할까
12. 시의 이해와 쓰기
13. 글쓰기 지도 계통안

제3부 아동 문장 연구

1. 어린이 글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쓰는 자유, 발표하는 자유
(2) 쓰고 싶은 것을 쓴 글
(3) 일기에 대하여
(4) 산문 지도는 서사문부터
(5) 참글, 거짓글
(6) 거짓 이야기를 아름다운 글로 알아서야
(7) 진실이 담긴 거짓말
(8) 자기중심의 상상과 전체를 보는 눈
(9) 일 속에서 얻은 생각
(10) 훌륭한 삶이 훌륭한 글을 낳는다
(11) 애정과 관찰
(12) 지나친 경어 쓰기

2. 온몸으로 쓰는 글
(1) 창조성을 말살하는 흉내 내기의 동시
(2) 머리로 쓴 시, 가슴으로 쓴 시
(3) 시와 어린이를 가꾼다는 것
(4) 시로써 키우는 어린이 마음
(5) 구김살 없는 동심의 글
(6) 우등생이 빠지는 생각의 틀
(7) 아이들의 잔인성
(8) 수필 쓰기에 대하여
(9) 고등학생의 글쓰기
(10) 백일장은 거짓글쓰기 대회
(11) 청각 장애아의 글
(12) 교과서의 글은 글쓰기의 본보기가 아니다

제4부 학급 문화의 꽃 ㅣ 학급 문집 소개.비평

1. 사랑과 믿음의 교실
(1) 아이들의 참목소리 <구름과 물>
(2) 주간으로 내는 <꽃교실>
(3) 여든여섯 어린이의 <우리들의 이야기>
(4) 소박한 어촌의 이야기들 <꽃게>
(5) 탄광촌의 시집 <나도 광부가 되겠지>
(6) 도시 어린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7) 철학을 가르친 <6학년 9반>
(8) 삶을 창조한 <누동 학보>
(9) 졸업 기념 문집 <함박눈>
(10) 순박한 마음을 담은 <둥우리>
(11) 학급 신문 <초롱초롱>
(12) 귀한 감상 자료 <바람이 많이 부는 곳>
(13) 두 반이 협력한 <한들>
(14) 리얼한 생활 묘사 <하고 싶은 이야기>
(15) 발랄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꽃게>
(16) 광산촌의 소리 <하늘로 간 풍선>
(17) 생명의 존엄을 일깨우는 <오의 삼 글 모음>
(18) 전 직원의 글이 실린 <메아리>
(19) 쓰고 싶은 것을 쓰게 한 <하늘 날기>

2. 우리들의 이야기
(1) 구김살 없이 자라나는 <별들의 속삭임>
(2) 정직한 삶의 글 <해바라기>
(3) 높은 수준의 작품들 <작은 꿈>
(4) 생각을 키워 주는 <하고 싶은 이야기>
(5) 시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절영도>
(6) 즐겁게 살아가는 <해뜨는 교실>
(7) 솔직하게 쓰도록 한 <도장나무의 꿈>
(8) 재미있는 '사람'의 얘기 <처음으로 본 무지개>
(9) 온 나라에 알리고 싶은 <우리>
(10) 지혜를 늘이는 자리 <우리들의 글>
(11) 사랑이 기록 <우리들>
(12) 싱싱한 야성의 향기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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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오덕
1925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2003년 충북 충주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4년 청송 부동공립초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마흔두 해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다. 1951년 부산 동신초등학교에서 처음으로 시를 가르쳤으며, 아이들을 만나면서 아이들은 관념이 아닌 현재 살아 있는 것을 글로 보여 준다는 것을 느끼고 깨달았다. 아이들이 자신의 말로 자기 이야기를 솔직 소박하게 쓰게 하여 삶의 주인으로 거듭나도록 한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현실 속에 이미 무한한 감동의 원천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생활에서 얻은 감동을 토해 내듯이 쓰면 시가 된다는 뜻에서 어린이는 모두 시인이라고 했다. 1983년에는 뜻을 같이하는 교사들과 함께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를 만들었다. 글을 쓸 때 어린이와 백성들이 말하는 그 말을 따르고 살려서 써야 교육과 겨레가 산다는 믿음으로 1980년대 중반부터는 우리 말 바로 쓰기 운동에도 힘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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