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책 읽기에 앞서 ㅣ 우리에게 남겨진 숙제 - 권정생
제1부 어린이를 지키는 교육
1. 말과 삶을 가꾸는 길
(1) 어린이의 글은 어린이의 환경과 생활의 산물이다
(2) 어린이 글의 귀중함
(3) 쓰는 즐거움을 누리도록
(4) 문학적인 글과 실용적인 글
(5) 글과 사람
(6) 사심이 없는 것이 어린이 마음
(7) 어른의 글과 어린이의 글
(8) 글쓰기와 창작
(9) 글쓰기와 작문과 문학
(10) 심신 장해자와 글쓰기 교육
(11) 농사짓기와 글짓기
(12) 교육자와 글쓰기
(13) 작품의 심사와 발표
(14) 학급 문집의 의의와 조건
(15) 글 고치기 잘못하면 안 하는 것보다 해로운 것
(16) 우리의 믿음과 태도
(17) 수상 세 가지
(18) 백일장에서 진단되는 글쓰기 교육
(19) 풍성한 글감, 감동적인 얘기들
(20) 어른들의 글쓰기
2. 어떻게 시작할까 ㅣ 글쓰기 지도 입문 1
(1) 먼저, 쓰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2) 좋은 글과 좋지 않은 글
(3) 좋은 시와 좋지 않은 시
(4) 아동 문학과 어린이의 글
(5) 글감 찾기에서 발표까지
3. 시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ㅣ 글쓰기 지도 입문 2
(1) 두 가지 이야기
(2) 시 교육의 목표와 교재의 조건
(3) 교과서의 교재
(4) 본문 공부와 글짓기(작문)
(5) 나의 시 지도 방법
(6) 교사들의 창조적 실천으로
제2부 글감 찾기에서 발표까지
1. 글쓰기 어디까지 왔나
2. 쓰기 이전의 지도
3. 무엇을 쓰게 할 것인가
4. 구상 지도
5. 쓰기 지도
6. 서사문 쓰기
7. 감상문 쓰기
8. 설명문 쓰기
9. 주장하는 글 쓰기
10. 글 고치기 지도
11. 발표를 어떻게 할까
12. 시의 이해와 쓰기
13. 글쓰기 지도 계통안
제3부 아동 문장 연구
1. 어린이 글을 어떻게 볼 것인가
(1) 쓰는 자유, 발표하는 자유
(2) 쓰고 싶은 것을 쓴 글
(3) 일기에 대하여
(4) 산문 지도는 서사문부터
(5) 참글, 거짓글
(6) 거짓 이야기를 아름다운 글로 알아서야
(7) 진실이 담긴 거짓말
(8) 자기중심의 상상과 전체를 보는 눈
(9) 일 속에서 얻은 생각
(10) 훌륭한 삶이 훌륭한 글을 낳는다
(11) 애정과 관찰
(12) 지나친 경어 쓰기
2. 온몸으로 쓰는 글
(1) 창조성을 말살하는 흉내 내기의 동시
(2) 머리로 쓴 시, 가슴으로 쓴 시
(3) 시와 어린이를 가꾼다는 것
(4) 시로써 키우는 어린이 마음
(5) 구김살 없는 동심의 글
(6) 우등생이 빠지는 생각의 틀
(7) 아이들의 잔인성
(8) 수필 쓰기에 대하여
(9) 고등학생의 글쓰기
(10) 백일장은 거짓글쓰기 대회
(11) 청각 장애아의 글
(12) 교과서의 글은 글쓰기의 본보기가 아니다
제4부 학급 문화의 꽃 ㅣ 학급 문집 소개.비평
1. 사랑과 믿음의 교실
(1) 아이들의 참목소리 <구름과 물>
(2) 주간으로 내는 <꽃교실>
(3) 여든여섯 어린이의 <우리들의 이야기>
(4) 소박한 어촌의 이야기들 <꽃게>
(5) 탄광촌의 시집 <나도 광부가 되겠지>
(6) 도시 어린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7) 철학을 가르친 <6학년 9반>
(8) 삶을 창조한 <누동 학보>
(9) 졸업 기념 문집 <함박눈>
(10) 순박한 마음을 담은 <둥우리>
(11) 학급 신문 <초롱초롱>
(12) 귀한 감상 자료 <바람이 많이 부는 곳>
(13) 두 반이 협력한 <한들>
(14) 리얼한 생활 묘사 <하고 싶은 이야기>
(15) 발랄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꽃게>
(16) 광산촌의 소리 <하늘로 간 풍선>
(17) 생명의 존엄을 일깨우는 <오의 삼 글 모음>
(18) 전 직원의 글이 실린 <메아리>
(19) 쓰고 싶은 것을 쓰게 한 <하늘 날기>
2. 우리들의 이야기
(1) 구김살 없이 자라나는 <별들의 속삭임>
(2) 정직한 삶의 글 <해바라기>
(3) 높은 수준의 작품들 <작은 꿈>
(4) 생각을 키워 주는 <하고 싶은 이야기>
(5) 시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절영도>
(6) 즐겁게 살아가는 <해뜨는 교실>
(7) 솔직하게 쓰도록 한 <도장나무의 꿈>
(8) 재미있는 '사람'의 얘기 <처음으로 본 무지개>
(9) 온 나라에 알리고 싶은 <우리>
(10) 지혜를 늘이는 자리 <우리들의 글>
(11) 사랑이 기록 <우리들>
(12) 싱싱한 야성의 향기 <들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