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폰더"라는 한 중년 가장이 만 하루 동안 겪은 환상여행을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낸 책이다. 연이은 실직, 쌓인 빚, 딸의 대수술 등으로 곤경에 처한 40대 가장 폰더 씨는 우연한 사고로 인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폰더 씨는 여행에서 7명의 역사적 인물―트루먼 대통령, 안네 프랑크, 체임벌린 대령, 콜럼버스 등―을 차례로 만나게 되는데, 이들에게서 '성공적인 삶이란 어떤 것인가'에 관한 소중한 메시지 7가지를 선물로 받고서 환상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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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한 남자의 인생을 바꾼 7가지 선물 이야기) 내용 요약 🌟
주인공 데이비드 폰더는 46세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하지만 그의 삶은 벼랑 끝에 몰려 있었습니다. 정리해고를 당해 직장을 잃었고, 아픈 딸을 위한 병원비는 눈덩이처럼 불어났으며, 경제적인 무능력함 때문에 자괴감과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는 극단적인 선택을 고민하며 차를 몰고 가다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
정신을 차린 데이비드가 마주한 곳은 현실과는 다른 신비로운 공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역사 속 위대한
인생에서 위기를 맞게 된 폰더 씨는 트루먼, 솔로몬, 체임벌린, 콜럼버스, 안네, 링컨 그리고 가브리엘까지 총 7인의 인물을 만나게 되고 대화를 나눈다. 또 그들의 삶의 지혜가 담긴 작은 쪽지와 함께 인생의 깨달음을 얻게 된다. 한 명 한 명의 파트마다 그들의 초연함과 단단함에 감탄이 나왔다. 마치 내가 폰더 씨라도 된 양 다음 파트의 인물이 기다려졌다.
그중 체임벌린과 콜럼버스가 나오는 파트에서는 문득 잔나비의 ’작전명 청-춘!‘이 생각났다. 안 될 거라 생각하고 포기하고 되돌아가지 않고 한 번 정한 신념을 믿고 앞으로 전진하는 것. 순간을 잡고, 지금을 선택하고, 나를 믿는 것. 그것이 작전명 청춘이 아닐까 싶어지는 대목이었다. 어쩐지 그 노래를 들으며 다시 보고 싶어져 노래를 틀고 그 파트를 다시 보기도 했다.
폰더 씨가 만난 7인이 전하는 교훈은 이렇다.
나는 나의 과거와 미래에 대하여 총체적인 책임을 진다.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선다. 나는 남들에게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다. 나는 행동을 선택하는 사람이다. 나는 이 순간을 잡는다. 지금을 선택한다.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한다. 나는 단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매일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나는 나 자신을 용서하겠다. 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는다. 나는 커다란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라는 제목에 걸맞은 좋은 메세지들이다.
”늙어서 열정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열정이 사라지는 것이 늙은 것이다.“ - 포스 메이킹 중에서
일전에 감명 깊게 본 말이다. 이 문장과 폰더 씨의 인생을 바꾼 7가지 선물을 종합해 보면 이렇다.
”나는 청춘을 선택한다.“
기대하며 읽은 책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메세지들이 가슴에 남는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선택할 것이고, 나아가 청춘을 선택하겠다. 나의 매일도 위대한 하루가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나를 믿는다.
“그 분야를 잘 알고 싶다면 한 분야의 책을 10권은 읽어라”
독서를 하기로 시작한 후 여러 번 추천받은 독서법이다.
자기계발서 10권을 고른다면 그중 1권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를 추천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레드북에서 나오는 ‘그대를 기대해요’ 넘버의 가사를 적고 후기를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안나, 그대에게는 기적을 만드는 힘이 있어요.
자신을 믿어봐요 두려워하지 마요
마음 속 깊이 간직해 온 꿈이 이루어질 거예요
그대를 기대해요 꿈을 꾸는 그댈 아름다운 그댈
믿어
이 책은
자신의 온 시간과 정성을회사에 쏟아부었지만
회사는 망해서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되고,
모아놓은 돈은 없어 아픈 딸의 수술비도 없는
한 평범한 가장 폰더 씨의 이야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폰더씨가 에이브러험 링컨 대통령에게 찾아갔을 때
들은
당신의 인생에서 한 사람을 용서하라는 말.
제발 그 한사람이 누군지 애원하는 폰더씨에게 링컨은
‘바로 자네 자신일세, 자신을 용서하게’
아.
감동은 이렇게 훅 들어오는 구나.
일곱명의 조언자와
일곱개의 쪽지
그 안에 든 일곱개의 지혜들로
간만에 ‘힐링’을 제대로한 것 같다.
솔직히 이 책은 ‘힐링’이라기보다는
삶을 살아가는 ‘열정’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원작의 제목은 The traveler’s gift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왜 우리니라는
‘모모씨의 모모’ 이런 스타일의 제목을 좋아하는지^^^^....
남편이 책얘기해줄 때마다
꾸뻬씨의 핑크색 안경과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헷갈려해서
게속 폰더씨의 분홍색안경?
비더씨의 위대한 여행?
ㅎㅎㅎㅎㅎㅎㅎ 암튼ㅎㅎㅎ 두 책은
올 가을읽기 참 좋은 힐링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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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우리가 선택한 상황 속에 있는 걸세.
우리의 생각이 성공과 실패의 길을 결정하는 거야.
우리는 현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엄청나게
멋진 미래의 전망을 없애버리고 있는 거야.
/
아주 오래전부터 자네는 수많은 선택을 했고, 그것이 모여서
오늘날의 상황을 만들어낸 거라네.
자네는 현재의 상황을 유도한 그 길의 한가운데를 분명히
걸어왔던 거야.
/
인간이 겪는 슬픔의 상당부분은 엉뚱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이야.
/
상황은 허약한 사람들을 지배하는 힘이지요.
하지만 현명한 사람은 그 상황을 자신의 뮉로 삼습니다.
당신은 어떤 상황을 만날 때마다 그 상황에 허리를 숙이고,
또 그 상황이 시키는 대로 합니까.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