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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에 훤해지는 역사 (남경태의 48가지 역사 프리즘)
남경태 지음
메디치미디어
 펴냄
14,000 원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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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2013-01-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레임덕, 기후변동, 자본주의, 혁명, 통일, 대학입시 등 국내외 사건부터 종교, 예술, 가치관 같은 문화적 요소까지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치는 48가지 시사의 이면에 숨겨진 역사를 다룬다. 역사에 해박한 인문 저술가 남경태의 시사 이슈를 다룬 첫 번째 책으로, 읽고 이해하는 역사서가 아니라 현실에 사용하는 역사서를 표방한다. <BR> <BR> <시사에 훤해지는 역사 : 남경태의 48가지 역사 프리즘>은 제목 자체가 책의 쓰임새를 담고 있다. 덮어둔 역사책을 펴고 다시 공부하고 싶은 사람,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시사를 살피고자 하는 사람, 현실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근원을 밝히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시사의 맥락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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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chapter 1 인문학의 시선으로 보는 정치
혁명이 부재한 역사 / 왕도 정부도 찍어 누를 수 없었던 의회 / 왕조시대에 여왕이란 / 결혼이 강력한 무기였던 시대 / 혈통에 집착한 대가 / 역사의 가혹한 반복, 왕자의 난 / 중앙집권제의 굴레 / 역사 속의 레임덕

chapter 2 역사에 숨은 경제
자본주의의 본질은 금융 / 납세. 의무인가, 권리인가? / 계약의 관념과 자본주의 정신 / 사유재산과 충효사상 / 분열이 정상인 자본주의사회

chapter 3 비판적 관점에서 보는 사회
상식과 혁명의 묘한 등식 /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대동단결의 허와 실 / 문화 중화주의의 덫 / 진정한 강국의 조건 / 역사가 낳은 노블레스 오블리주 / 제도로 고칠 수 없는 역사의 병

chapter 4 동.서양이 공존하는 국제
서양 문명의 세계 일주 / 역사는 무의식적으로 흐른다 / 중세의 ‘UN’과 현대의 ‘교황’ / 중세 4대 발명의 엇갈린 운명 / 제국주의의 앞잡이였던 종교 / 위대한 자, 자신의 프레임에 갇히리라 / 기후변동이 살린 유럽 세계 / 국경을 보는 동?서양의 시각, 그리고 통일 문제 / 미국은 어떻게 미국이 됐을까 / 사회주의의 황제들

chapter 5 성찰과 통찰의 문화
문명의 융합과 노마디즘 / 해외 진출의 두 가지 방식 / 동양식 원정과 서양식 원정 / 작은 달력 속의 큰 역사 / 독자적 역사가 낳은 주체적 문화 / 진리와 천리의 차이 / 고전의 참 의미 / 숨은 것을 보는 안목 / 전도의 미학 / 믿고 알 것인가, 알고 믿을 것인가? / 종교는 아직도 첨단의 문제 / 순수한 예술은 애초에 없었다 /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chapter 6 반성을 위한 교육
대학입시에 남아 있는 과거제의 유산 / 동.서양의 대학과 등록금 / 고등교육이 생계가 된 세상 / 소비자를 위한 교육 / 국사와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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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남경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했다. 1980년대에는 사회과학 고전을 번역하는 데 주력했고, 1990년대부터는 인문학의 대중화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와 철학에 관한 책을 쓰거나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개념어 사전》, 《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종횡무진 역사》, 《종횡무진 한국사 1, 2》, 《종횡무진 동양사》, 《종횡무진 서양사 1, 2》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문학과 예술의 문화사 1840~1900》,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선생님이 가르쳐준 거짓말》, 《30년 전쟁》 등이 있다. 총 134종 145권을 남겼다. MBC 라디오 <타박타박 세계사>의 진행자로 활약하다가 2014년 12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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