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노 라투르 (지은이), 박범순 (옮긴이)|이음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브뤼노 라투르는 기후 위기뿐 아니라 점점 심화되는 불평등, 대규모의 규제 완화, 악몽이 되어가는 세계화로 인해 지구에 각종 위기가 엄습하는 이 시기를 신기후체제(New Climatic Regime)라 선언하며, 그에 적합한 정치적 도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브뤼노 라투르의 이 저작은 현대 인류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재난을 철학적이고 정치적인 시각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생태적 위기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근대라는 시대적 틀 자체가 붕괴하며 나타나는 전 지구적 변화라고 진단합니다. 책은 크게 ‘새로운 기후 체제’라는 현실을 어떻게 인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제기에서 시작합니다. 🌀
저자는 근대적 인간이 자연을 외부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