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지은이)|문학과지성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문학과지성 시인선 489권. 시인 류근의 두번째 시집. 시인은 첫 시집 출간 후 6년이라는 시간만큼 차곡이 쌓인 상처를 다시 진솔한 언어로 매만지며 돌아보는 한편, 아물지 않는 그 상처와 '어떻게든 이별'하려는 결심을 거듭하여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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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류근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이 책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너머의 생애를 관통하는 서정을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문체로 풀어냅니다. 시인은 '어떻게든 이별'이라는 제목을 통해, 우리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상실의 순간을 단순히 슬픔으로만 규정하지 않고, 그것을 견디고 넘어서야 하는 필연적인 통과 의례로 정의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주하는 시구들은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낡은 옷소매처럼 투박하고 정직한 감정들을 쏟아내며, 독자의 내면 깊숙이 숨겨둔 상처를 어루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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