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했던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맑고 따뜻한 감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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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4.1.29
페이지
287쪽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출간 첫해 500만부라는 일본 출판계 사상 전무후무한 판매기록을 수립하고, 그 해의 최고 뉴스로 선정될 만큼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책. 지은이 구로야나기 데츠코는 실제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 후 그녀의 첫작품인 <창가의 토토>는 미국, 독일, 영국, 중국과 러시아, 싱가포르와 인도 등 31개국 이상에 소개되어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시사주간지 '타임'에도 이례적으로 서평이 게재될 만큼 주목을 끌었다.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에겐 맑은 동심의 집합체로, 또 30대 부모들과 선생님들에겐 대안교육의 고전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는 이 책은, 미국과 독일에서는 '젊은 부모와 교사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으로 매년 꼽히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 책의 인기를 다각도로 분석한 관련도서만도 5~6종이 될 정도. 이 책의 영문판은 중.고등학교의 부교재로 채택되었고 일본어판의 일부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삽입되어 있다.
지은이인 구로야나기 데츠코는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는 유니세프 측에 의해 아시아 최초의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전격 임명됐는가 하면, 일본의 대중문학상인 야마모토 슈고로상과 그 해 국경을 초월해 인류에게 가장 큰 교육적 영향을 끼친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제4회 코르체크 상과 페스탈로치 교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5년 초 출간된 개정판은 본문편집을 보다 읽기 좋게 수정했으며, 치히로 아트북 시리즈에서 12점의 삽화를 골라 추가로 삽입했다.
남긴 글8
확인안함
.
하루한시간
문제아로 찍힌 토토 정말 문제아였을까?
이름없음
차별 없이 모든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 책. 솔직히 이 책은 나 같은 학생들보다 어른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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