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 진명출판사 펴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7,000원 10% 6,3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0.3.15

페이지

128쪽

상세 정보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7

클로에님의 프로필 이미지

클로에

@uoyudtecqkgt

민첩함이 뭐였는지 잊어버리고 지내고 있었다. ‘헴’이 나의 모습 같았다.
예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는 뻔하고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내 삶에 진짜 변화가 다가온 뒤 이 책을 다시 폈을 때, 새 치즈를 찾아 과감히 떠나지 못하는 나, 행동하고 움직이는 것을 두려워하는 나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었다.
‘허’가 새 치즈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깨달은 교훈들은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해 주었고, 새 치즈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해주었다.
이제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새 치즈를 찾아 떠나야겠다. 그리고 새 치즈를 찾은 뒤에도 안주하지 않고 나의 치즈를 점검하고, 새 치즈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진명출판사 펴냄

2019년 4월 27일
0
사라다류님의 프로필 이미지

사라다류

@saradaryu

며칠전 인터넷을 통해 이 책의 작가 스펜서 존슨이 7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래 전에 읽고 책장에 쳐박아 뒀던 책을
다시 집어 들게 되었다.

별세한지 얼마 안 된 작가의 책을 읽는다는건 왠지 묘한 기분을
전해주는 것 같다. 이제는 책을 통해서만 그 작가를 느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일까?

다시 읽은 이 최신 '유고작'은 이전과는 완전히 새로운 느낌으로
'변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해 주었다.

요즘 직장 내에서 옮겨지고 있는 치즈로 인해 나도 모르게 마음에
두려움이 밀려왔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변화의 바람에 나를
맡겨보기로 했다. 맘 속에 나만의 새로운 치즈를 그리면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진명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2017년 7월 13일
0
비공개님의 프로필 이미지

비공개

@0bq2j1qqetzx

변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익숙한 곳에 머물러있는 헴.
책을 읽는 내내 여러생각들이 겹쳐졌다. 요즘 내상황과 맞물려지기 때문이겠지.
"부지런해야한다. 내가 먼저 변하고 행동해야한다. 기다리고 머물러만있다면 그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마음속으로 치즈(원하는 어떤것)를 그리면 더가까워진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스펜서 존슨 지음
진명출판사 펴냄

읽었어요
2016년 12월 28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