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표선희 지음 | 나래북 펴냄

시작하기에 늦은 때란 없다 (‘가슴 뛰는 일’을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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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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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원의 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삼차원 세계에 사는 신이 말하는 원통의 진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신박하다. 어쩌면 붓다가 말한 말들을 깨달으면 다른 차원을 보게 된다고 해석할 수도 있어서 재미있었다.

음악소설집

윤성희 외 4명 지음
프란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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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란 지음
허블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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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편이 다 좋았지만 특히 좋았던 단편은
유언을 남기기 위해 데이터화된 자아가 잠시 머무는 공간에서
일찍 헤어진 동생과 재회하는 ‘껍데기뿐이라도 좋으니’였다.
껍데기뿐이라도 좋으니 함께 있고 싶다는 그 마음이
마음에 깊게 닿아 마음이 먹먹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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