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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머신
하시모토 쓰무구 지음
노블마인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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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쪽 | 2006-12-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하이틴 라이트 소설' 로 사랑받아온 일본 작가 하시모토 쓰무구의 장편소설. 사고로 남자친구를 잃은 나오코와, 죽은 친구가 사랑했던 나오코를 자신의 연인으로 삼게 된 남자 다쿠미의 이야기를 그렸다. 두 사람이 번갈아가며 들려주는 추억과 일상이 섬세한 필치로 그려진다. 일본에서 애니메이션과 TV 드라마로 만들어진 바 있다.<BR> <BR> 소설은 사랑하는 연인 가지를 잃은 나오코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사귀게 된 나오코의 연인 가지는 배낭여행 중에 외국의 한 섬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녀는 가지가 세상을 떠나는 순간부터 눈물과 불면과 지독한 피로의 나날들을 보낸다. 지금은 가지의 친한 친구이기도 한 다쿠미와 사귀고 있지만, 나오코의 마음 한구석에는 늘 가지가 자리잡고 있다.<BR> <BR> 그리고 예전에는 나오코와 가지를 지켜보다가 이제는 나오코의 연인이 된 다쿠미의 목소리가 이어진다. 그는 친구의 죽음을 기회로 친구의 여자를 가로챈 것은 아닌가 하는 가책 때문에 괴로워하고 이제는 이 세상에 없는 친구와 자꾸만 경쟁하느라 허둥거린다. 나오코와 다쿠미는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서로에게 감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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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잠 못 드는 나날들
제2장 플라네타륨
제3장 양자리의 연인
제4장 엽서
제5장 영원히 한곳에 머물 수는 없다
제6장 복수
제7장 별에게 소원을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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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하시모토 쓰무구
미에 현에서 태어남. 1997년 제4회 전격소설대상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여《리버스 엔드》《달이 반쪽 뜨는 하늘》 시리즈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 때문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그가 여성 작가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2006년에 《유성이 사라지기 전에》를 발표한 이후, 일반 문학 작품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아홉 개의 이야기》《이제 곧》《벚꽃나무》《일루미네이션 키스》등의 작품이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모습을 잔잔한 필체로 담백하고 섬세하게 그려내어 독자들에게 아련한 감동을 안겨주는 하시모토 Tm무구의 작품 속에는 유독 고양이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는 작가의 개인적 취향이 묻어나는 재밌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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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홍석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외로울 때 나를 꼭 안아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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