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부차티 (지은이), 한리나 (옮긴이)|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1940년에 나온 이탈리아 환상문학의 대표작. 군사학교를 막 졸업한 조반니 드로고가 ‘타타르인의 사막’이라 불리는 넓은 평원을 마주한 북부 국경지대의 바스티아니 요새로 파견되어, 평생에 걸쳐 언제 쳐들어올지 모를 가상의 적군을 기다리며 펼치는 이야기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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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인공 조반니 드로고는 젊고 유능한 장교로 임관하여 변방의 요새인 '바스티아니 요새'로 첫 발령을 받게 됩니다. 🏰 그가 향한 요새는 끝없이 펼쳐진 황량한 타타르인의 사막을 마주하고 있으며, 그곳에서는 언젠가 북방에서 타타르인들이 침공해 올 것이라는 막연한 전설과 기대를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드로고는 삭막한 요새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시의 안락한 삶을 그리워하며 조기 전역을 꿈꾸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요새가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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