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그라스 (지은이), 박경희 (옮긴이)|문학동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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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의 미학으로 역사에 그림자를 부여한 작가 귄터 그라스의 대표작. 전공戰功을 최고의 가치로 둔갑시킨 나치 이데올로기를 고발하면서, 무비판적으로 나치에 동조한 소시민들에게도 집단적 죄과가 있음을 꼬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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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단치히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마울케’라는 별명을 가진 주인공 요아힘 마울케의 유년 시절부터 전쟁터에서의 최후를 추적하는 작품입니다. 화자인 필렌츠는 마울케의 비범하면서도 기묘한 성장 과정을 관찰자의 시점에서 서술합니다. 🐭
마울케는 유난히 돌출된 ‘아담의 사과(목젖)’를 가진 소년입니다. 이 신체적 특징은 그에게 콤플렉스이자 정체성이 됩니다. 그는 자신의 목젖을 가리기 위해 늘 커다란 장식용 훈장을 달고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