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지음 | 궁리 펴냄

희망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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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3.11.3

페이지

350쪽

상세 정보

2000년 11월에 출간된 <희망의 이유>의 개정1판이다. 본문 편집 및 가격은 동일하며 표지만 바뀌었다. 이 책은 침팬지과 더불어 아프리카에서 생활하며 수많은 연구업적을 남겼던 동물학자이자 인류학자 제인 구달의 자전적 에세이다.

'생명체'에 각별한 애정을 느꼈던 어린 시절, 시와 자연과 교감하며 지적 호기심을 키웠던 사춘기, 아프리카로 건너가 저명한 고고학자 루이스 리키를 만난 일, 하루 종일 침팬지를 관찰하며 보낸 날들... 이 책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일생을 살았던 저자의 아름다운 삶에 관한 회고라 할 수 있다.

그는 논리적이며 경험적인 사고를 하게끔 훈련한 과학자이지만, 영적인 신의 존재를 믿는다. 제2차 세계대전과 아프리카 종족 간의 홀로코스트는 그에게 과연 신이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을 품게 하기도 했지만, 그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본성과 지구 생명체의 미래에 대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간직한다.

제인 구달은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평생을 동경해 마지 않던 아름다운 자연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이는 동물 보호와 전쟁 반대, 빈곤없는 세상을 위한 그의 노력에서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겨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그의 생 전체를 깊게 울리는 영혼의 메세지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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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딸기님의 프로필 이미지

끝내주는딸기

@yoooubn

와우.
우선 이 책은 별 백개짜리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곧 영화로 개봉된다는 소식을 듣고, 원작을 읽은 후 영화를 보는 행위가 너무 하고 싶어서 무려 약 700.p에 달하는 대장정을 시작했다.
내가 상상했었던 것들이 누군가에 의해 더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실감나게 영상화된다. 심지어 우주SF라서 상상할 거리가 넘쳐났고 영화 또한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게 굴러갈 것이다.
물론, 내 상상과는 많이 달라 실망할 수도 있으나, 그래도 사람들마다 생각은 다른 거니깐.

프.헤.메는 상황이나 모든 것에 대한 묘사가 아주 섬세하게 쓰여있어서 장면들을 머릿속에 그려내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척 세세해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긴 했다.(영화가 간절했다.)
또, 읽으면서 과학용어가 엄청 쏟아져나와서 머리가 아팠다. 내 지식 수준에서 진짜 말도 안되는 개념(로런츠 변환?)은 가볍게 무시하며 읽었다..

**약스포

내용에 관해 이야기 하자면, 번식 본능만 가진 새로운 우주 생명체에게 우리의 태양 빛을 잃어가며 맞은 지구의 위기라는 소재가 굉장히 재미있었다. 같은 위기를 겪는 또 다른 생명체 로키와 그려내는 범우주적 우정 스토리도 눈물나게 좋았다ㅠ.
근데, 둘 다 말도안되게 자기분야에서 천재적이라 치트키가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우주가려면 그정도는 되야겠지 음음..
하 근데 그레이스 왜 지구로 안 돌아감?ㅠㅠ 영화는 다르려나ㅠㅠ스트라트한테 복수하는 거 기대했는뎅.
근데 학생 에리디언의 선생이 되어 오르간으로 수업하는 엔딩 개소름..

아 그리고 마지막 챕터는 에리디언 숫자로 표기해준거 너무 좋았다,,,,흐흐

**


다 읽자마자 내가 상상한 것과 얼마나 비슷할 지

- 스트라트가 중년의 백발머리에 안경을 썼을지,
- 우주선이 … 내 상상과 비슷할 지,
- 로키는 돌덩이에 다리 5개 달린 거미일지,
- 실험 장치들이 내 짧은 가방끈의 상상력처럼 생겼을 지,

를 확인하기 위해 아껴두었던 예고편을 봤다.
내가 책 속에서 봤던 장면들이 나와서 반가웠고, 우선 스트라트는 안경을 안썼다…ㅠ
로키도 내 생각보다 커보여서..흠? 그리고 다리가 생각보다 굵다.

암튼, 영화 3월 18일 개봉되니까 바로 보러갈 예정이다.
넘 재밌는 책이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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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hoon

간만에 읽은 소설

주변에서 말 많은 것 치곤 그저 그랬다.

어디서 한 번 봤을 법한 이야기들의 조합이랄까. 아니면 너무 한국적이어서, 한국 사회에서 사는 내가 큰 특뱔함을 못 느낀걸 수도.

그래도 술술 읽혔다.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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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에 출간된 <희망의 이유>의 개정1판이다. 본문 편집 및 가격은 동일하며 표지만 바뀌었다. 이 책은 침팬지과 더불어 아프리카에서 생활하며 수많은 연구업적을 남겼던 동물학자이자 인류학자 제인 구달의 자전적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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