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트렌드 ‘구독경제’에 대해 간단한 단어 설명에 그치지 않고 구독경제가 어떻게 탄생했고 왜 경제 메가트렌드가 됐으며, 그로 인해 우리의 삶에 미칠 명암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 우리가 구독경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방법론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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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구독경제 (소유의 종말) 내용 요약
*구독경제 (소유의 종말)*은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 전략센터장 전호겸이 2021년 베가북스에서 출간한 경제경영서로, 구독경제의 개념, 중요성, 그리고 실천 전략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경제 위기 속에서 구독경제가 기업과 개인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한다. 구독경제란 일정액을 지불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받는 유통 모델로, 넷플릭스, 네이버 재팬, 카카오 같은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하며 주목받고 있다.
📚🗞《구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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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보다는 경험 위주로 풀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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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디지털 구독을 시작했다.
바로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만 무료라는 제안..
아니 '광고'에 한번 경험해볼까하는 생각으로
구독을 시작했는데
내 마음을 관통해버렸다💘
광고도 없고, 화면을꺼도 재생되는
편리함이라니..💘
완전 꽂혀버렸고
그렇게 3년 넘게 사용 중인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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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이라는 단어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 세계 속 구독은
내가 느끼기에 10년도 안된 것 같다.
신문 구독, 통신비, 인터넷 요금은
오프라인 생활에서의 구독 서비스였다.
디지털 구독의 시작이 뭔지 몰랐지만
유튜브 프리미엄을 경험하고나니
다른 구독서비스들 구독은 오히려 기대되었다.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추가되었다.
(오늘도 윌라 구독 무료 1개월 부터
다음달 월 9900원짜리를 시작했다.
1개월만 열심히 들어보고
취소할까 하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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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면서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궁금했다.
구독 경제가 뭔지,
한층 자세하게 벗겨보고 싶었다
그리고 어떤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이 책을 집어들게 한 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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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호겸이라는 분이시고
대기업과 국가의 다양한 기관에
구독경제 관련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경제 컬럼니스트로서 다양한 칼럼을 기고한 분이다.
한마디로 구독경제를 설명하는데
꽤나 신빙성 높은 분이시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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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내가 사용중인 디지털 속 구독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프리미엄,
쿠팡, 넷플릭스가 있다
대략 계산한 것만으로도 5만원이 넘는다.
이 구독 서비스는 오르면 올랐지
절대 내려가지는 않을 유지비용이다.
책에 나온대로
가랑비에 옷 젖는지 모른다고 하는데
꼭 알맞는 말인듯.
그리고 쭉 보면서 사용중인 구독 서비스들 중
마음먹고 취소 할 만한 것은
한두개 밖에 없어보인다.
나머지는 편리함에 익숙해져버린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것들이다.
그래서 정말 무섭다.
알면서도 빠져나가지 못하는
이..무기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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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보니
구독 서비스는 더 나오면 더 나왔지
줄어들진 않을거란 전망이다.
한달마다 꼬박꼬박 결제하는데
얼마나 좋겠는가 말이다.
《돈의 속성》에도 나온다.
한방에 큰 돈이 들어온 돈의 힘보다
일정한 수익이 일정하게 꾸준히 나오는
돈의 힘이 월등히 좋다고 말이다.
게다가 조금조금씩 올린다.
얼마전에도 정확한 금액은 기억안나는데
로켓배송 2700원에서 5900원으로
넷플릭스도 14900원에서 179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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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소개되는 빅테크 기업들 모두가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할 계획이다.
앞으로 어떤 좋은
(빠져나가고 싶어도 못빠져나가는)
구독 모델이 나오게 될까.
아마존, 어도비, 애플,
테슬라의 구독 서비스는
내가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서비스들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세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고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구독 서비스는
분명 나를 경험해보라고 유혹할 것이다.
이미 구독 서비스가 주는 달콤함을 아는데
유혹들을 뿌리칠 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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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투자 인사이트를 얻으려했지만
앞으로 돈이 더 많이 나갈 것에 걱정되고,
그러나 구독 서비스들을 즐기는
행복한 내 모습을 보았다😂😂
투자 차원에서 이야기해본다면
짐작했다시피 내가 빠져나오지 못하는
구독 모델을 서비스하는 기업에
투자가 답이라는 생각이다.
핑계거리 만들기도 편하다.
일상생활 내 생활 깊숙히 자리 잡은
기업에 투자하라고
많은 투자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나는 사용중인 구독 서비스들에
대부분 투자 중이라고 위안을 얻고 있지만..
내 마음을 옴짝달싹 못하게 한다는 점에서
무서움 마저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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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분들도
아마 디지털 구독 서비스를
두개 이상은 사용하고 계시지 않을까?😉
그리고..구독 취소 할 수 있을까...?😉
취소가 힘들다면
마음의 위안을 위해
그 기업에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
구독 취소버튼을 누를때까지..📌
최근 트랜드인 구독경제에 대해서 잘 정리된 책이다. 사례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 참고할만 하다. 크게 부각되어 있지 않지만 구독경제가 가지는 위험성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저자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 구독경제의 부작용과 대응에 대해서도 원래 초판에 들어있었는데 분량이라 재미를 위해 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 책이 잘 팔려야 그 다음도 기대할 수 있다니 구매버튼 꾹!!! (구매의 이유는 밀리의서재나 교보ebook의 구독서비스 목록에 이 책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