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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
알랭 마방쿠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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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쪽 | 2007-04-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밑바닥 인생들의 절절한 무용담과 리듬감 넘치는 입말이 살아 있는 소설. 사연 많은 술꾼들에게 24시간 편의점마냥 언제나 열려 있는 한 술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아프리카 콩고 출신의 작가 알랭 마방쿠가 2005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그해 불어권오대륙상을 수상했다. 페미나상, 르노도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BR> <BR> 주인공 '깨진 술잔'은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의 단골이다. 불미스러운 일로 교사직에서 쫓겨난 후 여기서 붙박이장처럼 죽치며 허송세월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사장인 '고집쟁이 달팽이'가 술집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보라고 제안하고, 나는 그때부터 술집 단골들의 기구한 이야기들을 적기 시작한다. 그리고 많은 손님들이 자기 사연이 가장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임을 하소연하며 기록해 달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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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랭 마방쿠
1966년 콩고의 수도 브라자빌에서 태어났다. 항구도시 푸앵트누아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문학과 철학 선택으로 대학입학자격시험을 치렀다. 브라자빌의 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했고, 이후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도핀 대학(파리9대학)에서 상법으로 박사논문자격(DEA)을 취득했다. 졸업 후 수에즈 리요네즈 데조 회사에서 10년간 법률 고문으로 일했고, 그 시간 중 몇 권의 시집을 펴내며 프랑스 시인협회에서 수여하는 '장-크리스토프상'을 받았다. 1998년 첫 번째 소설 <파랑 - 하양 - 빨강>을 발표했으며, 이 작품으로 1998년 '검은아프리카문학상'을 받았다. 미시간 대학의 제안을 받아 2002년부터 4년간 프랑스문학 교수로 재직했고, 2007년 현재 UCLA에서 프랑스 문학부와 비교문학부 강의를 맡고 있다. 또 잡지 「트랑스뛰주」에 미국 흑인 문학에 대한 평론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한편, 카날 프랑스 앵테르나시오날 방송에서 프랑스어권 47개국에 내보내는 문학 전문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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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달구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풍자로 가득한 웃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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