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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합본)
아트 슈피겔만 지음
아름드리미디어
 펴냄
1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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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아우슈비츠
#유대인학살
#홀로코스트
#히틀러
320쪽 | 2014-06-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92년 만화책으로는 유일하게 퓰리처상을 수상한 『쥐』. 2010년에 미국에서는 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1, 2권을 묶어 『THE COMPLETE MOUS』를 발간하게 되었다. 그것도 만화로서는 드물게 하드커버의 고급스런 장정과 만화답지 않게 예술적인 표지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BR> <BR> 만화가들은 『쥐』가 개척한 만화의 새로운 가능성, 새로운 영역에 ‘그래픽 노블’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1992년에 『쥐』가 코믹북 사상 유례가 없는 퓰리처상을 수상하자, 이 새로운 흐름은 만화 문화에서 돌이킬 수 없는 분명한 조류의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래서 미국에서 『쥐』가 발간 20주년을 맞아 그 예술성에 걸맞는 고급스런 외관을 하고 합본판이 발간되었을 때, 이를 어색하게 여기는 사람은 더 이상 없게 되었다. <BR> <BR> 우리나라에서 『쥐』한국어판이 발간되고 난 이후의 상황도 비록 미국보다 몇 년 뒤처지긴 했지만, 유사하게 전개되었다. 만화책 전문 출판사가 아닌 출판사들에서 해외작가나 국내작가의 작품성 있는 단행본 만화들이 발간되기도 하고, 또 우리나라 만화계에도 그래픽 노블이라는 분야가 형성되기 시작하여, 이미 여러 편의 작품과 작가들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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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아버지에게 맺혀 있는 피의 역사
(1930년대 중반부터 1944년 겨울까지)

15 하나 / 호남자
31 둘 / 신혼
47 셋 / 전쟁 포로
77 넷 / 조여오는 올가미
101 다섯 / 쥐구멍
135 여섯 / 쥐덫

2부
여기서 나의 고난은 시작됐다
(마우슈비츠에서 캣츠킬즈와 그 이후까지)

173 하나 / 마우슈비츠
203 둘 / 아우슈비츠(시간이 흘러서)
239 셋 / …여기서 나의 고난은 시작됐다…
265 넷 / 구원되다
283 다섯 / 다시 아냐에게
301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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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트 슈피겔만
1948년 2월 1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뉴욕 주립 대학교 빙엄턴 캠퍼스를 중퇴한 뒤 언더그라운드 만화계에서 활동했고, 1977년 프랑스 출신의 건축학도 프랑소와즈 몰리를 만나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었다. 『쥐』로 루카 페스티벌 최우수 외국작가상(1982년), 앙굴렘 국제 만화 축제 최우수 만화상(1988년, 1993년), 퓰리처상(1992년)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뉴욕 타임스》, 《플레이보이》, 《빌리지 보이스》 등의 매체에 발표되었고, 또한 많은 박물관에 예술품으로 전시되었다. 현재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의 교수로서 뉴욕에서 살고 있으며, 9.11 테러를 전후해 자신의 가족들이 겪었던 일을 만화로 그린 『사라진 건물의 그림자(In the Shadow of No Towers)』, 풍선껌 카드에서 리소그래피, 스테인드 글라스까지 자신의 작품 활동을 집대성한 『코믹스(Co-Mix: A Retrospective of Comics, Graphics, and Scraps)』를 발표하는 등 여전히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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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유명한 책이라 기대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그러고보면 기대라는것이 참 무섭다. 기대이상은 가히 대단하지만 충족과 실망이 대다수이고 기대 자체의 선도 높다. 기대라는것이 없었을 경우가 더 행복한거같다 어릴적 천국의 열쇠를 만화책버전으로 본 적이 있는데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어렵게 느껴지는것은 만화책처럼 쉽게 시작하는것도 좋다. 책은 기본적으로 재미가 바탕이다. 이 책도 어려운 이야기를 거부감없이 잘 담아낸것같다 사실 난 더 잔인한 그림과 글을 생각했다. 그 말이 생각나네 상상속의 잔인함은 현실만도 못하다고 본문중 기억나는 부분이 있는데 히틀러이후 빵부스러기도 못남기게 된 아버지의 모습과 아우슈비츠 생존자인 아버지와 자신을 비교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존재마냥 느껴진다던 작가. 유태인학살에서 살아남았지만 벗어날수 없던 아버지와 유태인학살을 겪지않았지만 그 학살에서 똑같이 벗어날수 없는 그 아들 나는 그 학살에 공감할수 있을까. 나는 그건 생존자뿐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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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내가 어릴적부터 우리집 책장에 누가 갖다둔건지 모르겠지만 쥐 1권이 꽂혀있었다. 고루한 취미이지만 나는 책읽는 걸 좋아했고, 나치 유태인 홀로코스트 라는 개념조차 없던 어린 나는 2권을 사야겠다는 생각도 못하고 1권을 반복해서 읽곤했다. 20여년이 지나 문득 생각나서 마침내 완독하게된 쥐 1, 2권. 커서 세계사를 배우고 일본과 비교되는 독일의 전후 처사를 보고 심지어 아우슈비츠의 가스실을 직접가봤을때도 와닿지 않았던 히틀러의 유태인 학살이 이제서야 조금 실감되는 느낌. 가스실에서 사라진 자는 말이 없고 살아남은 자도 트라우마에 시달리며 죽인자들도 고통스러운 이런 일이 어쩌다 일어난걸까. 히틀러는 정말 인종청소라는 개념을 믿은걸까. 선동하다보니 그렇게 미쳐간걸까. 역사에서 배우고 역사를 잊지말아야하는 이유. 초등학생때도 흥미롭게 읽었고 성인도 생각을 깊고넓히며 읽을 수 있는 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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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용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나치의 잔혹함을 담담하게 만화로 그린 책 만화라는 장르의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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