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수충 (지은이), 주은주 (옮긴이)|시그마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논쟁이 되어 온 문제는 인류의 기원에 관한 것이고, 그다음 논쟁거리가 바로 ‘성(性)’에 관한 것이다. 중국 최초로 성과학을 제창한 저자는 이 책에서 아주 먼 옛날의 성기 숭배 사상부터 중세와 산업화 시기의 성 문화까지 동서고금의 성에 관한 다양한 일화들을 고증된 자료와 함께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넘치게 묘사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요약우리는 흔히 역사를 전쟁, 정치, 경제, 혹은 위대한 인물의 업적을 중심으로 해석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 《(역사를 바꾼) 성 이야기》는 인류 문명의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은밀한 동력인 '성(性)'이 어떻게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았는지에 주목합니다. 저자 리수충은 성적 욕망과 본능이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왕조의 흥망성쇠를 결정짓고, 종교와 관습을 만들며, 때로는 국가의 운명을 뒤흔드는 거대한 에너지로 작용해 왔음을 실증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
책은 고대 문명부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