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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뿌리는 자 (넬레 노이하우스 장편소설)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북로드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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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쪽 | 2012-02-0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타우누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2011년 많은 독자들이 읽은 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뒷이야기를 그린 넬레 노이하우스의 장편소설. <바람을 뿌리는 자>에서 넬레 노이하우스는 풍력에너지를 둘러싼 음모를 그린다. 작가는 전작에 이어 사건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매력적인 두 형사와 함께 아름답고도 추악한 인간의 양면성을 파헤친다. <BR> <BR> 피아는 모처럼 크리스토프와 중국에서 꿈처럼 달콤한 시간을 만끽한다. 그러나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한 통의 전화가 그녀를 다시 현장으로 불러들인다. 한편 부인과의 결별 이후 심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보덴슈타인은 아들의 결혼식 때문에 전 부인과 다시 마주쳐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현장에 도착한 피아는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한 경비원의 참혹한 시체와 맞닥뜨린다. <BR> <BR>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사고처럼 보이는 사건이지만, 피아는 그 뒤에 무언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적으로 눈치챈다. 피해자가 근무하던 풍력에너지 개발회사와 풍력발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인물들이 얽히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한 양상을 띠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 두 형사의 눈앞에 풍력발전소를 둘러싼 또 하나의 거대한 음모가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BR> <BR> 국내에는 시리즈 중 세 번째로 소개되지만,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작품인 <바람을 뿌리는 자>에서는 시리즈의 팬이라면 무엇보다 기대했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뒷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주인공 못지않은 개성을 자랑하는 다양한 인물들과 새로운 동료까지 등장하기 때문에 '타우누스 시리즈'의 팬이라면 특히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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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넬레 노이하우스
명실상부한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이자 독일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시킨 우리 시대 가장 성공적인 작가. 대표작 ‘타우누스 시리즈’는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한국에서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2011년 해외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뒤이은 시리즈 모든 작품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타우누스 시리즈의 놀라운 성공 뒤에는 그녀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소시지 공장 사모님이었던 그녀가 자비로 출판해 마당에 쌓아놓고 팔았던 소설이 독일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보다 더 많이 판매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로부터 10여 년, 이제 유럽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로 우뚝 선 넬레 노이하우스는 작품을 거듭할수록 농익은 필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심장 판막을 삽입하는 대수술을 통해 시한부 선고를 이겨내고 2년 만에 발표한 타우누스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 『여우가 잠든 숲』은 시리즈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큰 스케일과 재미를 자랑한다.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수사반장 보덴슈타인이 어릴 적 겪은 소꿉친구 실종사건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마을의 연쇄 살인사건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두 사건이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침묵하는 마을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쳐나가다 보면 여기저기 숨은 복선과 반전이 그야말로 쉴 틈 없이 이어진다. 가히 ‘미스터리 여왕’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타우누스 시리즈 최고의 대표작으로 손꼽을 만하다. 글쓰기를 이해해주지 않던 남편과 이혼하고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시한부 투병 생활까지 극복한 넬레 노이하우스는 전 세계 독자들의 기다림에 부응하여 다음 작품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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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독일을 배경으로 한 추리 소설은 처음이네. 생각보다 이름들이 너무 어려웠어ㅠ 이것도 추리소설이라고 하기 보다는 수사물에 가깝긴 하지만... 보통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사건의 전말이 조금씩 드러나는데, 이 소설은 끝까지 사건의 전말을 잘 감추어서 긴장하고 끝까지 보게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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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잉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전 편들에 비해 너무 답답했던 전개..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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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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