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전학생이 찾아옵니다. 이름은 '이너구'.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이 아이는 생김새도 평범하지 않고 행동도 어딘가 엉뚱하기 짝이 없습니다. 주인공인 ‘나’는 우연히 이너구와 짝이 되면서, 그동안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신비롭고 당황스러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너구는 보통의 초등학생들과는 다르게 세상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규칙이나 사회적인 통념에 대해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주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