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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갑이다
미야베 미유키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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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2007-07-0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모방범>, <화차>, <이유>의 작가 미야베 미유키가 1992년에 발표한 연작소설집. 각기 다른 인물을 주인으로 둔 10개의 지갑을, 각 이야기의 화자로 삼았다. '시점'이나 '화자'에 신경을 쓰며 기술적 방향성을 다양하게 모색하던, 미야베 미유키 초기의 작품 활동을 엿볼 수 있다.<BR> <BR> 돈이 천하를 지배하는 세상. 지갑에는 깨끗한 돈도, 더러운 돈도 모두 같은 얼굴로 들어 있다. 열 개의 지갑이 연쇄살인사건을 이야기한다. 형사의 지갑도 있고, 탐정의 지갑도 있다. 목격자의 지갑과 피해자의 지갑도 끼어든다. 법인의 지갑에도 발언권을 주었다. 이 지갑들은 아주 길고 긴 살인에 대해 자기가 보고 느낀 바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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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형사의 지갑
02. 공갈꾼의 지갑
03. 소년의 지갑
04. 탐정의 지갑
05. 목격자의 지갑
06. 죽은 이의 지갑
07. 옛 친구의 지갑
08. 증인의 지갑
09. 부하의 지급
10. 범인의 지급

에필로그 - 다시, 형사의 지갑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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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야베 미유키
1960년 도쿄 고토 구에서 태어났다.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1987년 〈우리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정식 작가로 데뷔했다. 그녀는 ‘추리 소설의 여왕’답게 남성이 독식하고 있던 추리 소설계에 여성 작가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고, 추리 소설뿐만 아니라 시대 소설,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미미 여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한 그녀는 ‘나오키상’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야마모토슈고로상’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일본SF대상’ ‘마이니치출판문화상’ ‘시바료타로상’ 등 일본의 거의 모든 문학상을 수상한 현역 최고의 일본 대중 소설 작가이다. 국내에서는 미야베 미유키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영화 <화차>(2012)의 흥행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솔로몬의 위증>(2016)이 드라마로 방영되기도 했다. 《퍼펙트 블루》 《마음을 녹일 것처럼》을 포함한 《용은 잠들다》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이름 없는 독》 《가모우 저택 사건》 《모방범》 《고구레 사진관》 《벚꽃, 다시 벚꽃》 《희망장》 《가상가족놀이》 《스나크 사냥》 등이 대표작이다. 2017년 현재는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교고쿠 나쓰히코京極夏彦와 함께 각자 성의 한 글자씩을 딴 ‘다이쿄쿠구大極宮’라는 사무실을 내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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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성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미미의 상상력이란 : 상식을 뛰어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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