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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침묵 (한 걸음 뒤에서 한 번 더)
백지연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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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88쪽 | 2010-03-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MBC 뉴스데스크 최연소·최장수 앵커, 개인의 이름을 타이틀로 건 최초의 뉴스 프로그램 진행한 백지연의 책.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많은 인터뷰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으며,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까지 설립한 저자가 '뜨거운 침묵'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말하는 '뜨거운 침묵'은 소리치지 않아도 세상이 나를 돌아보게 하는 강렬한 힘이다.<BR> <BR> 이 책은 뜨거운 침묵이란 수동적이고 물러서는, 도전하지 않고 현실에서 도피하는, 무조건 참는, 은둔이 아니라고 말한다. 한 걸음 물러서서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연습하고, 한 번 더 깊어져 진정한 전진을 이루기 위한 자기 성찰이며 철저한 준비라는 것. 이것이야말로 나를 발전시키고 담금질하는 훌륭한 도구라고 저자는 말한다. <BR> <BR> 백지연은 이 책에서 말의 침묵뿐 아니라 생각의 침묵, 감정의 침묵, 표정의 침묵, 관계의 침묵에 이어 나 자신의 침묵을 건드리며 커뮤니케이션론을 새롭게 풀어내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과의 인터뷰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삶의 지혜를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취업, 면접, 프레젠테이션, 회의 등에서 꼭 알아야할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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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간절할수록 천천히

part 01 뜨거운 침묵이 함성보다 강한 이유
chapter 01 한 걸음 물러나서 더 뜨겁게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온전히 지키는 법 / 그늘에서, 아무도 안 보는 바로 그때 / 누구든 현재만 패배자고 현재만 승리자다 / 나의 약함으로 강함을 끌어내라 / “그 사람은 11바퀴 뛰었을 거야” / 차라리 날자! / 먼저 날아간 내 마음은 뭐라 말할까? / 멀리 보면 다양하게 보인다

chapter 02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뭐야?
세상이 가르쳐 준 소리 VS 내 소리 / 당신의 스토리로 말하라 / 저 모퉁이를 돌아서면 / "Stay humble!" / 침묵은 권력보다 오래간다

chapter 03 무엇이 마음을 움직이는가
세상이 당신에게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 / ‘아직도’ 개천에서 용은 난다 / 무엇이 되려고 하지 말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라 / 다 안다고, 다 가졌다고 착각 마라 / 최고의 콘텐츠는 인격이다 / ‘Memento Mori’와 ‘Carpe Diem’

part 02 나를 온전하게 채우는 6가지 침묵의 지혜
chapter 01 뜨거운 말 : 준비 없는 말은 산산이 흩어진다
말로 천 냥만 갚을까? / 뱀의 협상력 / 말도 되새김질하라 / 글은 녹화방송, 말은 생방송 / 오센틱 스피커의 조건 / 균형 잡힌 소리의 힘

chapter 02 뜨거운 생각 : 생각을 가열하면 표현의 품위가 올라간다
말이 먼저일까, 생각이 먼저일까 / 네 생각에 불을 댕겨봐 / 생각의 내비게이터 / 고스톱만 잘하면 된다? / 생각의 근육

chapter 03 뜨거운 감정 : 감정의 덫에서 벗어날 때 많은 것이 간단해진다
나를 죽이는 감정 녀석들 vs 나를 살리는 감정 분들 / 일단 감정을 받아들여라 / 마음의 옷을 갈아입히기 / 자기 감정의 수문장 / 남의 감정을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

chapter 04 뜨거운 표정 : 당신의 표정이 인상으로 남는다
모나리자는 정말로 미소 짓는 걸까? / 부정은 절대로 담지 말자 / 나 먼저 나를 들여다본다 /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표정

chapter 05 뜨거운 관계 : 다 주려고 말고 다 받으려 말라
관계를 침묵하라 / “고작 5퍼센트야” / 사실과 관계의 문제를 섞지 말자 / 기대지 마라, 기대하지도 마라 / 여자의 적이 여자? /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

chapter 06 뜨거운 나 : 나와 마주하고 내 존재를 느껴라
내 안의 침묵 / 상처는 녹여야 한다 / 세상이 말하는 성공? / 침묵으로 고백하라

|에필로그| 침묵의 승리 : 내가 받지 않으면 상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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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백지연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연세대 신문방송대학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로이터 펠로십을 통해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통일에 대해 공부했다. 1987년 MBC에 입사해 냉철한 언변, 시청자를 몰입시키는 카리스마로 입사 5개월 만에 <뉴스데스크> 앵커로 전격 발탁되는 방송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고, 9시 뉴스 최연소?최장수 앵커 기록을 세워 앵커계의 전설을 만들었다. 2003년 국내 최초로 프리랜서 앵커를 선언하고 앵커의 이름을 타이틀로 건 뉴스 YTN <백지연의 뉴스Q>를 진행했다. 인터뷰 쇼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를 통해 아웅산 수치, 영화감독 이안을 비롯한 수많은 국내외 저명인사를 인터뷰하며 독보적인 인터뷰어로 자리매김했다. CJ E&M의 고문으로 일하면서 <백지연의 끝장토론>을 기획, 제작, 진행했으며 대한민국 20대에게 토론 훈련과 인턴십 기회를 주기 위한 <대학토론배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한양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겸임교수를 맡았고, 커뮤니케이션전략 컨설팅 회사를 세워 다국적기업, 컨설팅그룹, 로펌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명성관리 컨설팅 회사인 F&R연구소 대표다. 그간 펴낸 책으로는 《물구나무》 《나 너》 《크리티컬 매스》 《‘무엇’이 되기 위해 살지 마라》 《뜨거운 침묵》 《나이스 포스》 《자기설득파워》 《나는 나를 경영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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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조종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때로는 조용히 자기만의 시간을 온전히 자기와 마주하는 순간으로 써야만 한다. 너무 바쁜 세상 속, 때로는 우리는 침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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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잉두잉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침묵이란 그저 말이 없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대화를 할때도 자신이 말하려던 것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을 말한다. 말은 본인의 인격과 평판을 만들며, 말 한 마디에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천 냥을 몽땅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그저 침묵뒤에 생각하고 말하는 것만을 얘기하지 않는다. 뒤돌아서 한 번 더 생각해본다는 것은 깊이있게 생각해보고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는 것이다. 때로는 자신의 상처와 감정에 대해서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도 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오거나 상처를 받았던 경험을 떠올렸을 때 쓸데없는 감정노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도 돌아볼 수 있다. 또 생각의 시간을 통해 자신에 대해서도 더 깊이있게 알아갈 수 있다. 내가 어떤 타입인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나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사람들에 휩쓸려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수 있다. 즉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소장하고 여러번 읽고 싶어지는 좋은 책이었다. 공감가는 글들과 백지연 자신이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했던 고민과 성찰의 순간들을 하나의 스토리로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인상깊었고 배울 점도 무척 많았다. 아마도 여러 시간이 흐른 후 이 책을 다시 읽었을 때 또 다른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책은 사람의 타이밍에 따라 다르게 읽혀지는 법이니까. 지금은 침묵의 습관과 생각으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쉽게 내뱉지 않고, 자신에 대해 잘 고민함으로써 내 삶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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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자꾸만 혼자 뒤쳐지고 뭘해도 안된다고 느껴지거나 슬럼프에 빠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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