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현 (지은이), 영민 (그림)|위즈덤하우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노란 잠수함 3권. 초등학교 첫날부터 ‘이’와 ‘10’이 헷갈려 ‘10민준’이 된 민준이의 유쾌 발랄 받아쓰기 분투기다. 받아쓰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린이 독자들이라면 민준이를 통해 ‘나만 받아쓰기가 어려운 게 아니구나!’라는 안도와 위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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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초등학교 4학년인 민준이는 자신의 이름 때문에 늘 고민이 많습니다. 선생님이 출석을 부를 때마다 "십민준!"이라고 잘못 읽는 통에 반 친구들에게는 '십 원짜리'라는 별명으로 놀림을 받기 일쑤입니다. 사실 민준이의 이름은 '열십(十)' 자를 쓴 '열민준'이지만, 이름에 얽힌 독특한 이력 때문에 아이는 자신의 이름이 세상에서 가장 부끄럽고 싫기만 합니다. 🏷️
민준이는 단순히 이름 때문에 놀림을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학교생활 전반에서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