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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자들이 들려주는)
고미숙 외 14명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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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쪽 | 2013-07-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논어>를 시작으로 <맹자>, <장자> 등 제자백가 사상과 <한중록>, <금오신화> 등 한국의 고전까지 동양고전의 전반을 아우르는 총 14강의 강의로 이루어졌다. 각각의 강의는 강신주, 고미숙, 성백효, 정재서, 한형조 등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인문학자들이 참여해 그 빛을 더했다. <BR> <BR> 또한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진행된 박웅현, 주경철의 기조강연은 동양고전의 의미를 일깨우며 청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매 회마다 1700여 좌석이 꽉 채우는 기염을 토하며 대학생부터 백발이 성성한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그간 인문학에 목말라 있던 사람들의 열광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에 출간된 <인문학 명강 동양고전>은 당시의 강의 중 이백과 두보를 제외한 13번의 강의를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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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김진우 - 진정한 학문을 위한 열망을 기대하며
김상근 - 인문학의 심화와 확산을 위하여

프롤로그
박웅현 - 사소한 것들에서 깨달음을 찾다
주경철 - 글로벌 르네상스의 첫 걸음, 동양고전

1. 동양고전에서 인생을 만나다
신정근 - 사람에 대한 꿈을 꾸다, 『논어』
박석무 - 시대를 바꾼 고민의 힘, 『목민심서』
이광호 - 향기로운 삶, 의미 있는 삶, 『성학십도』
한형조 - 스펙보다 더 중요한 자기발견, 『격몽요결』
정병설 - 절대 권력의 눈물, 『한중록』

2. 동양고전으로 행복을 꿈꾸다
성백효 - 사람을 생각합니다, 『맹자』
강신주 -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자유, 『장자』
이기동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중용』
김영수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사기』
김언종 - 3000년 지속된 사랑의 공식, 『시경』

3. 동양고전에서 창조를 발견하다
정재서 - 피어라 상상력, 만나라 『산해경』
심경호 - 천재의 광기, 『매월당집』과 『금오신화』
고미숙 - 유머와 열정의 패러독스, 『열하일기』

인명 자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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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고미숙 외 14명
고전평론가. 40대 이후 지식인 공동체 활동을 해왔고, 현재는 인문의역학연구소 ‘감이당’을 기반으로 앎과 삶이 일치하는 공부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글쓰기 수련을 통해 몸과 삶을 바꾸는 대중지성의 코뮤니타스를 실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열하일기 삼종 세트를 비롯하여, 동의보감을 리라이팅한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와 그 속편으로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동의보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가 있다. 최근 일련의 활동을 대표하는 책으로 ��낭송의 달인 호모큐라스��와 ��고미숙의 로드 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가 있으며, ‘몸과 우주’라는 키워드로 정치경제학의 테제와 담론을 새로이 분석하고 비전을 탐색한 책 ��바보야, 문제는 돈이 아니라니까��, 루쉰의 생애와 글쓰기를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평전 ��루쉰, 길 없는 대지��(공저)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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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소행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일반적으로 동양고전하면 논어나 맹자 같은 사서삼경 등을 일컫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에 소개된 고전에는 다산의 《목민심서》와 연암의 《열하일기》도 포함되어 있었다. 기뻤다. 총 13편의 고전에 대하여 13명의 강사가 당시의 시대상황, 고전을 쓴 인물들의 고뇌, 고전의 주요내용, 현대의 우리들에게 주는 시사점, 그리고 고전을 읽는 목적과 태도 등을 알기쉽게 설명하는 형태였다. 이 책도 강연내용을 책으로 옮긴 것 같다. 나에게 새롭게 와닿는 고전은 《격몽요결》과 《중용》이었다. 아무래도 스스로 강해지고 싶다는 지금의 마음이 그 두 고전에 관심을 가게 만드는 것 같다. 또한 소개된 고전의 저자 중 인간으로서 닮고 싶은 인물은 여전히 다산과 연암이다. 이제는 천성을 인정해야 할 듯 하다. 그들은 학교다닐때부터 내게 영향을 준 분들이다. 서재로 왔다. 《소설 박지원》과 《소설 목민심서》가 누렇게 꽂혀있다. 옛날 생각이 난다. 아, 그때도 당당하게 살자고 했었지... (저자 : 신정근 외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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