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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있다 (좋은 선생도 없고 선생 운도 없는 당신에게)
우치다 타츠루 지음
민들레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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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쪽 | 2012-07-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하류지향>으로 우리 사회에도 꽤 알려진 우치다 타츠루는 ‘저주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아이들의 성장’이라고 말한다. 그는 숱한 사회갈등 해결 방안의 접점을 ‘교육’에서 찾는다. 강단 위의 스승에서 일상의 스승으로 내려온 그의 ‘길거리 교육혁명’은 근본적이면서도 친숙하다는 점에서 주목할 가치가 충분하다. <BR> <BR> 우리가 배우는 것은 누군가를 제압하거나 조직 사회에서 자신의 위계를 올리기 위함이 아니다. “아이는 반드시 성장하며 모든 아이의 내면에는 잠재된 가능성이 개화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는 낙관적인 교육관의 소유자인 그는 획일화된 성공을 추구하는 감옥에서 탈출하여 애벌레가 나비로 탈바꿈하듯 진정한 배움의 길로 나아가려면 ‘스승은 있다’라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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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는 말_“좋은 선생도 없고 선생 운도 없는” 여러분

스승은 기성품이 아닙니다
사제 관계라는 아름다운 오해
운전학원 강사와 F1 드라이버
근원적으로 생각하기
결말이 없는 이야기
타아他我
미래의 시점에서 말해지는 과거
무라카미 하루키와 장어
원인과 결과
침묵교역
교환과 축구
대항해시대와 아마존닷컴
이야기를 처음으로 돌려서
아베코베코토바
오해의 폭
오해의 커뮤니케이션
듣는 이 없는 말
말의 머뭇거림이 있는 문장
오독할 자유
당신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요?
수수께끼의 선생님
오해하는 자로서의 정체성
신발 떨어뜨리는 사람
스승은 있다

옮긴이 후기_이런 선생님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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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우치다 타츠루
1950년 도쿄 출생. 철학자, 무도武道인. 합기도장 가이후칸凱風館 관장. 고베여자대학 명예교수. 도쿄대 문학부 불문과 졸. 도쿄도립대 대학원 박사과정(불문 전공) 중퇴. 전공은 프랑스 현대사상, 무도론, 영화론 등. 고古무술과 프랑스 현대사상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 관점으로 주목받았다. 문학, 철학, 정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선보이며 비판적 지성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사상가, 교육가, 문화 평론가이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어른 없는 사회』, 『곤란한 성숙』, 『하류지향』,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일본변경론』, 『절망의 시대를 건너는 법』(공저), 『혼자 못 사는 것도 재주』, 『하루키 씨를 조심하세요』 등이 있다. 2007년 『유대문화론』으로 고바야시 히데오 상을, 2010년『일본변경론』으로 신서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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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양미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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