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비타민

글고운 지음 | 온어롤북스 펴냄

행복 비타민 (매일매일 꺼내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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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12.5

페이지

312쪽

이럴 때 추천!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읽으면 좋아요.

#명언 #용기 #조언 #힐링

상세 정보

특별한 이유 없이 일상이 지치고 힘들 때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타민 같은 책

나이가 들면서 하나하나 늘어가는 복잡한 생각들, 남들 앞에 꺼내놓기에는 조금은 쑥스러운 내 이야기들,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아주 작고 사소한 고민들……. 이런 이야기들을 시집간 언니에게 털어놓는다면 때로는 격려를, 때로는 위로를, 또 어느 순간에는 사심 없는 충고를 던질 것이다.

책에는 시집 간 언니가 나를 위해 미리 써둔 편지처럼, 살면서 늘어나는 소소한 생각들에 대해 공감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글들이 담겨있다. 글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때때로 나보다 어리숙해 보이는 저자의 이야기에 ‘그래도 내가 좀 낫네.’하며 힘을 얻을 수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저자의 이야기에 ‘맞아, 사람 다 그렇지.’하며 위안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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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Jihyuni님의 프로필 이미지

Jihyuni

@jihyuni

제목 그대로, 매일매일 조금씩 읽기에 딱 좋다.
명언들도 좋았고, 무엇보다 사이사이 사진들이 참 감성적이다.
예쁜책? 이런 느낌이다.

마음에 와닿는 글이 많아서 좋았지만
끝부분으로 가서는 같은 형식의 글에 지루함도 함께 느껴지는 책이었다.

행복 비타민

글고운 지음
온어롤북스 펴냄

읽었어요
2017년 9월 20일
0
효-진님의 프로필 이미지

효-진

@plfepyrw8axq

마음에 꽂히는 명언이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구성은 살짝 지루합니다.

행복 비타민

글고운 지음
온어롤북스 펴냄

읽었어요
2017년 2월 2일
0
니트로님의 프로필 이미지

니트로

@niteuro

명언은 좋지만 글쓴이의 주관적 견해가 가끔
허무맹랑하며 전체적으로 산만하다
저 정도라면 누구나 책써도 된다는 느낌이 들정도

행복 비타민

글고운 지음
온어롤북스 펴냄

읽었어요
2017년 1월 31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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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나이가 들면서 하나하나 늘어가는 복잡한 생각들, 남들 앞에 꺼내놓기에는 조금은 쑥스러운 내 이야기들,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아주 작고 사소한 고민들……. 이런 이야기들을 시집간 언니에게 털어놓는다면 때로는 격려를, 때로는 위로를, 또 어느 순간에는 사심 없는 충고를 던질 것이다.

책에는 시집 간 언니가 나를 위해 미리 써둔 편지처럼, 살면서 늘어나는 소소한 생각들에 대해 공감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글들이 담겨있다. 글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때때로 나보다 어리숙해 보이는 저자의 이야기에 ‘그래도 내가 좀 낫네.’하며 힘을 얻을 수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저자의 이야기에 ‘맞아, 사람 다 그렇지.’하며 위안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더 행복한 내가 되기 위해 들어보는 ‘남의 소소한 행복 이야기’

도시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도로 위 전광판에 시선이 멈추었다.
‘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전광판에 반짝이는 명언 한 줄에 반은 귀찮고 반은 두려워 미루어두었던 일이 떠올라 생각이 많아진다. 누가 내 마음을 알고 미리 써둔 것만 같다.
살다보면 내가 걸어가는 길이 맞는지,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지 헷갈릴 때가 많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너는 이럴 때 어떠냐?’묻고 싶을 때가 있다.
「매일매일 꺼내먹는 행복비타민」에는 우리네 삶과 가까운 명언들과 그에 관련 된 저자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지만 뜬금없이 꺼내기 어려워 담아두었던 삶의 단상들을 책 속 두 사람과 함께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시집간 언니와 글로 주고받는 속 깊은 대화

나이가 들면서 하나하나 늘어가는 복잡한 생각들, 남들 앞에 꺼내놓기에는 조금은 쑥스러운 내 이야기들,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아주 작고 사소한 고민들…….
이런 이야기들을 시집간 언니에게 털어놓는다면 때로는 격려를, 때로는 위로를, 또 어느 순간에는 사심 없는 충고를 던질 것이다.
이 책에는 시집 간 언니가 나를 위해 미리 써둔 편지처럼, 살면서 늘어나는 소소한 생각들에 대해 공감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글들이 담겨있다. 글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때때로 나보다 어리숙해 보이는 저자의 이야기에 ‘그래도 내가 좀 낫네.’하며 힘을 얻을 수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저자의 이야기에 ‘맞아, 사람 다 그렇지.’하며 위안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복잡한 생각을 터놓을 언니가 없다면 책 속 저자와 소문날 걱정 없는 대화를 나누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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