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 니어링 지음
디자인하우스
 펴냄
8,5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84쪽 | 2001-09-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a href="/catalog/book.asp?||ISBN=8984280569"><조화로운 삶></a>의 주인공 헬렌 니어링이 말년에 쓴 소박한 요리책. 그러나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탐식에 길들여진 우리를 일깨우는 참 먹을거리에 관한 깊은 성찰이 담긴 요리 철학 에세이쪽에 더 가깝다.<BR> <BR> '요리법'을 기대하는 이에게 '요리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으로 혀를 즐겁게 하는 음식이 아니라 몸이 진정 바라는 음식을 가르쳐 준다. 이 책에서는 육류, 생선은 물론이고 흰 설탕, 흰 밀가루도 들어가지 않고, 복잡한 레서피도 찾아볼 수 없다. 그 대신 신선한 야채와 과일, 건강에 좋은 곡물로 만드는 간소하고 맛좋은 음식이 한상 차려진다. <BR> <BR> 더불어 근 한 세기 동안 니어링 부부의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살려 준 조화로운 음식의 참모습을 볼 수 있다.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한 헬렌 니어링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BR>
더보기
목차

1부 소박한 사람들을 위한 소박한 음식

제1장 내가 요리책을 쓰게 된 사연
제2장 요리라는 일, 꼭 수고스러워야만 할까?
제3장 익힐 것인가, 익히지 않을 것인가 : 생식(生食) 대 화식(火食)
제4장 죽일 것인가 죽이지 않을 것인가 : 육식 대 채식
제5장 복잡한가 간단한가 : 가공 식품 대 신선한 음식

2부 소박한 음식 만들기

제6장 조리법에 대한 일반 사실
제7장 아침 식사(breakfast)로 금식을 깬다(break fast)?
제8장 소박하고 든든한 수프
제9장 자연이 차려 준 식탁, 샐러드
제10장 활력을 주는 야채
제11장 허브와 양념
제12장 남은 재료로 만드는 캐서롤
제13장 빵은 무거운 음식이다
제14장 과일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
제15장 생수와 그 밖의 음료
제16장 먹을거리를 보관하고 저장하는 법

더보기
저자 정보
헬렌 니어링
1904년 미국 뉴욕에서 박애주의자이자 예술을 사랑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바이올린을 공부했으며, 명상과 우주의 질서에 관심이 많았다. 한때 크리슈나무르티의 연인이기도 했는데, 스물네 살에 스코트 니어링을 만나 삶의 길을 바꾸게 됐다. 헬렌보다 스물한 살이 위었던 스코트 니어링은 미국의 산업주의 체제와 그 문화의 야만성에 줄기차게 도전하다 대학 강단에서 두 번씩이나 쫓겨났다. 두 사람은 가난한 뉴욕 생활을 청산하고 버몬트 숲에 터를 잡고 농장을 일궈냈다. 스코트는 1983년 세상을 떠났고, 헬렌은 그로부터 8년 뒤에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를 썼으며, 1995년 헬렌도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