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표 (지은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엮은이)|현암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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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우리 조상들의 과학 기술, 그 중에서도 찬란한 과학 기술을 꽃피웠던 조선 시대의 과학 기술을 분야별로 짚었다. 당시의 과학 기술을 ‘건축’, ‘음식’, ‘의학과 수의학’, ‘도량형’, ‘지도’, ‘시간 측정’, ‘천문도와 역법’의 일곱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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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조선시대는 단순히 유교적 가치관에만 매몰된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은 조선이 어떻게 실용적인 학문을 발전시키고, 그 토대 위에서 독창적인 과학기술 문화를 꽃피웠는지를 상세하게 조명합니다. 특히 당시의 과학은 하늘의 뜻을 살피는 천문학에서부터 백성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농업과 의학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확장되어 있었습니다. 🔭
책의 첫 번째 장에서는 조선 초기 국가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필수적이었던 천문학과 역법의 발전을 다룹니다. 세종대왕 시대에 집대성된 ‘칠정산’은 원나라와 아라비아의 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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