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은 다른 곳에

밀란 쿤데라 지음 | 까치 펴냄

생은 다른 곳에 (교양선집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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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9.6.29

페이지

352쪽

상세 정보

'교양선집' 16권. 세계적인 작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야로밀이라는 한 시인의 일대기로 구성되어 있다. 밀란 쿤데라는 이 작품에서 어린 시절과 사춘기 시절에 성에 눈을 뜨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며, 결국 못생긴 여점원과의 육체 경험을 통해 젊은 여인의 묘한 심리 변화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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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의 생각을 전환시켜 준 고마운 책을 만났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내가 잘 살고 있는 건지,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이런 삶을 원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나에게

“괜찮아,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 책이었다.

같은 상황에서도 작가는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나는 그저 그런가 보다 하며 아무 감정 없이 하루를 보내거나,
때론 고립되고 우울한 감정 속에 스스로를 가둬두고 있었던 것 같다.

스스로도 그런 점을 잘 알고 있었고,
그 감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계속 애써왔다.
하지만 그게 잘되지 않았을 뿐.

그런데 정말 마법처럼, 이 책을 읽고 나서 갑자기 에너지가 생겼다.

“그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그거, 잘못하는 거 아니야.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그냥,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지내고 싶다.”

항상 하는 생각이고, 누구도 그런 나에게 뭐라고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불편한 감정이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고,
정말 신기하게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죄책감이 사라졌고, 기분이 좋아졌다.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렇게 된 건 사실이다.

책 속에는 작가가 그 당시에 들었던 노래들이 함께 소개되는데,
그 노래들을 들으며 책을 읽으니, 책이 한층 더 풍부해지는 느낌이었다.
그것 또한 너무 좋았다.

그냥,
지금 이 시기의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건,
럭키.

친구가 스토리에 이 책을 올렸고,
그 책이 뭔지 내가 물어봤던 것도,
럭키.

모든 게 럭키.
그렇게 될 거였나 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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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선집' 16권. 세계적인 작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야로밀이라는 한 시인의 일대기로 구성되어 있다. 밀란 쿤데라는 이 작품에서 어린 시절과 사춘기 시절에 성에 눈을 뜨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며, 결국 못생긴 여점원과의 육체 경험을 통해 젊은 여인의 묘한 심리 변화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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