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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단상
로베르 브레송 지음
동문선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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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쪽 | 2003-09-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프랑스의 영화감독 로베르 브레송이 영화의 대한 그의 짧은 생각들을 묶어 펴낸 단상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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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르 클레지오 1 단상들 모델들 시선들 진실과 거짓에 대하여 음악에 대하여 자동주의에 대하여 가난에 대하여 시각과 청각 몸짓과 대사 실재 단편화에 대해서 연습들 2 또 다른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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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로베르 브레송
1907년 9월 프랑스의 퓌스돔에서 태어났으며, 파리 근교의 라카날 중.고등학교에서 수학하고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1920년부터 33년까지 프로 화가로 활동했다. 우연한 기회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독일 포로 수용소 생활과 두 번의 결혼 이외에는 사생활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출생년도도 1901년부터 1911년까지 다양하게 기록되어 있어 정확하지 않다. 시나리오 작가로 시작하여 1934년 중편 <공적인 일>로 데뷔하여 13편의 장편과 한 편의 중편을 남겼다. 1983년 <돈>을 마지막으로 은둔자 생활을 하다가 21세기를 앞둔 1999년 12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했다. 그의 데뷔작 <죄지은 천사들>(1943)은 한 타락한 여인의 구원을 위한 수녀의 사랑과 희생을 다룬 작품으로 이 영화는 브레송이 후에 즐겨 사용하게 될, 짧은 장면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내러티브, 그리고 인간의 노련함과 예식에 관한 세부묘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브레송의 두 번째 장편영화 <블로뉴 숲의 여인들>은 디드로의 소설 "숙명론자 작크"를 브레송과 장 꼭또가 각색한 작품으로 평론계나 대중의 호평을 받지는 못했지만, 후에 브레송의 작품세계를 드러내는 특징, 즉 소외의 내적인 세계를 환기시키는 얼음장같은 냉정함을 담아냈다. 브레송은 1950년 그의 세 번째 장편영화 <어느 시골사제의 일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카톨릭 작가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소설을 토대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감독의 초월과 영성에 관한 관심을 분명하게 드러냈으며, 불운한 신부가 신의 은총을 얻어내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은 루이 델뤽상, 베니스 영화제 그랑프리를 비롯해 많은 상을 수상하며 비평가들과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15년간 만든 5편의 영화 <사형수 탈주하다>(1956), <소매치기>(1959), <잔 다르크의 재판>(1962), <당나귀 발타자르>(1966), <무셰트>(1967)는 브레송 영화의 독창성과 고유성을 확보해주었다. 이들 영화 중 <사형수 탈주하다>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잔 다르크의 재판>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다른 작품들인 <부드러운 사람>(1969), <몽상가의 나흘 밤>(1971), <호수의 란스로트>(1974), <악마, 아마도>(1977)을 찍은 뒤 80년대의 유일한 작품인 <돈>을 내놓는다. 이 작품은 여태껏 그가 해왔던 이야기를 종합하면서도 쉽게 풀어냈다. 감독 자신이 가장 만족하는 영화라고 평한 바 있는 이 작품은 영화계의 천재적인 작가로 불리우는 브레송의 마지막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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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오태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시네마토그래프에 대한 거장의 시적 문구를 읽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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