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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나 광장에서 베르니니와 만나다 (로마가 사랑한 다섯 미술가)
나윤덕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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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4-08-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로마가 세상의 중심이고 예술의 중심이던 시절, 이방인으로서 로마에 머물며 겪은 기쁨과 슬픔을 작품으로 만들어 낸 로마 미술의 다섯 거장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카라바조, 베르니니, 보로미니의 삶과 작품을 로마에서 공부하고 가이드하며 지낸 저자의 십여 년의 추억과 함께 담아낸 책이다. 미술가나 작품에 대한 대부분의 책이 한두 명을 아주 깊이 다루거나 많은 수의 사람을 겉핥기식으로 다룬 데 반해 이 책은 그림과 조각, 건축의 거장을 편안하고 알맞은 깊이로 만난다.<BR> <BR> 로마가 세상의 중심이고 예술의 중심이던 시절, 로마의 빛이 된 다섯 명의 미술가가 여기 있다. 이들은 이방인으로서 예술가들의 꿈의 종착지였던 로마에 머물며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 천재였고, 다른 사람들의 술수에 의한 위기나 불가능해 보이는 악조건 속에서 오히려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킨 노력파였다. 그들과 같은 이방인으로서 로마에 거주했던 저자는 한때 가이드를 하며 누볐던 그곳에 이제 독자들을 안내한다.<BR> <BR> 로마를 사랑했던, 그리고 로마가 사랑하는 다섯 명의 거장은 미술을 공부하기 위해 로마로 간 저자가 그곳에서 마주쳤던 작품들을 통해 마음에 담아 두었던 예술가들이다. 로마 거리를 걷다가 불쑥 들어간 성당에서 만나거나 헤매다 잠시 쉬게 된 광장에서 우연처럼 또 필연처럼 마주쳤던 그 작품들을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작가의 미술에 대한 지식과 감각 그리고 로마에 대한 경험담과 함께 편안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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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성 베드로 성당의 지붕을 얹은 미켈란젤로
피에타
모세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제2장 판테온에 잠든 사랑스러운 라파엘로
판테온에 잠들다
아테네 학당과 초상화들

제3장 콘타렐리 예배당에 미친 존재감을 남긴 카라바조
로마라는 도시
성스러움과 속됨을 넘나들며

제4장 나보나 광장에서 만난 베르니니와 보로미니
이 남자, 베르니니
그 남자, 보로미니
나보나 광장에서 마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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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나윤덕
이화여자대학교 도예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로 건너가 로마에 위치한 디자인 학교 이스티투토 에우로페오 디 디자인(Istituto Europeo di Design) 실내장식과를 졸업했다. 이탈리아 전 지역을 누비며 5년간 통역과 가이드 활동을 하고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 있는 가죽 의류 전문 매장 테너리 하우스(Tanery House)에서 3년간 매장 및 쇼윈도 장식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는 한국으로 돌아와 설치미술 작품 제작 회사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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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다콩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도서관에서 빌릴 책을 찾다가 표지 하나만 보고 고른 책. 미리 찾아본 책이 아니었는데.. 지난번 로마여행 생각에 골라본 책이다. 바티칸 투어를 하면서 들었던 내용도 생각나고 생각보다 자세한 내용에 흥미를 가지고 읽었다. 중간 중간 작가님이 직접 찍은 사진도 맘에들고.. 몇 년을 직접 살다온 분이 쓰신 책이라 다른 예술사 책보다 로마 곳곳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좋았다. 이런 책을 미리읽고 여행을 가면 더 재밌었을텐데 싶다가도 갔다왔기에 더 재밌게 읽은 것이 아닐까? 생각든다. 다시 한번 그곳에 방문할 수 있기를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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