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오리지널스》 애덤 그랜트의 5년 만의 신작이다. ‘다시 생각하기’라는 매주 중요한 사고법에 대해 고찰한다. 타인의 의견을 묻고, 마음을 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는 일과 삶에 있어 탁월하고 지혜로운 위치에 설 수 있게 한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0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게시물
6
이 책이 담긴 책장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
싱크 어게인 (모르는 것을 아는 힘) 내용 요약
*싱크 어게인 (모르는 것을 아는 힘)*은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2021년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이경식의 번역으로 출간한 자기계발서로, ISBN은 9788947547079이다.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이자 오리지널스, 기브 앤 테이크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그랜트는 이 책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다시 생각하기’(Rethinking)의 기술을 제시한다. 그는 고정된 지식과 신념에 매여 확증 편향과 소망 편향에 빠지는 ‘확신의 함정’을 경고하며, 모르는 것을 인정하
사람이 가장 큰 자신감으로 충만해 있을때는 그 분야에 숙련이 되지 않았을 때.라는 더닝 크루거 효과를 회피하려면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부터 다시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
그 대상이 업무나 직장동료이든 아끼는 사람이던 간에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 내 생각을 업뎃 하고 완벽을 위해 나아가는 도구로서의 실수를 즐거워하며.....
사람들은 보통 누군가에게 다시 생각하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제3자의 입장에 섰을 때는 금방 알아본다. 자신이 받아든 어떤 의학적 진단을 놓고 다른 의사의 의견을 구할 때는 늘 전문가들의 의견에 의심을 품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자기 자신의 지식과 의견을 놓고서는 태도가 달라진다. 흔히 옳다는 사실보다 옳다고 느끼는 편을 선호한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누구를 채용할 것인가에서부터 시작해서 누구와 결혼할 것인가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직접 많은 진단을 내린다. 그러므로 어떤 것에든 자기 자신의 두 번째 의견을 만드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오만함은 자기 약점을 바라보지 못하게 눈을 가린다. 겸손함은 반사용 렌즈라서 자기 약점을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확신에 참 겸손함은 교정용 렌즈라서 그 약점을 극복하게 돕는다.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이 기뻤다. 그 발견을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배웠다는 뜻이기 때문이었다. 카나먼이 말한 것처럼 “틀렸음을 깨닫는 것은 내가 무언가를 배웠다고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내리는 결론에 동의하는 사람보다 자기가 가진 생각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강력한 지도자는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을 가까이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키워준다. 반면에 허약한 지도자는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을 멀이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죽여버린다. 이런 반응은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한정되지 않는다. 비록 유리가 바람직한 원칙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현실에서 우리는 도전 네트워크의 가치를 자주 무시해버린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치자. 이때 당신이 그 사람의 주장을 전쟁 도발로 바라보고 대응한다면 당신은 공격할 수고 있고 후퇴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만일 그 주장을 전쟁이 아니라 춤으로 바라본다면 당신이 택할 선택의 가짓수는 하나 더 늘어난다.사이드스텝을 밟는 것이다. 즉, 그 대화에 대한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관심의 초점은 의견 불일치의 내용에서 대화과정으로 이동한다. 상대방이 분노와 적대감을 더 많이 드러낼수록 당신은 호기심과 관심을 더 많이 드러내라는 뜻이다. 상대방이 자제력을 잃을 때 당신이 평정심을 보인다면 당신이 그만큼 더 강하다는 뜻이다. 이런 행동은 바람으로부터 감정의 돛을 분리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흥분해서 고함을 지르는 것이야말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의사소통 방식이란 말이야!” 라고 소리를 지르며 달려드는 사람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
좋은 교사는 새로운 생각으로 인도하지만 위대한 교사는 새롭게 생각하는 방식으로 인도한다고 나는 믿는다. 어떤 교사의 지식을 어떤 학생이 수집하면 이 학생은 그날의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어떤 교사의 생각하는 방식을 이해하면 인생의 과제를 헤쳐나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자기 삶을 어떻게 살고 싶은지 나름대로 생각한다. 직업적인 경력에 국한되지 않는 문제이다. 어릴 때부터 우리는 자신이 어디에서 살 것인지, 어떤 학교에 다닐 것인지, 어떤 사람과 결혼할 것인지, 아이는 몇이나 낳을 것인지 등을 생각한다. 이런 생각과 관련된 이미지들은 우리를 자극해서 한층 대담한 목표를 설정하게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경로로 우리를 인도한다. 그런데 이런 계획들은 우리에게 터널시야(터널 안에서 밝은 빛이 비추는 출구 외에 다른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현상)를 안겨주어서, 그 계획 이외의 다른 대안을 선택할 가능성을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만들 수 있다.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바뀌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 그리고 심지어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조차도 달라질 수 있음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 인생 GPS를 단 하나의 목표에만 고정할 때 잘못된 목적지로 향하는 올바른 길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
사람들은 생각하고 말할 때 전혀 다른 세 사람의 사고방식 속으로 빠져든다. 그 세 사람은 전도사, 검사, 정치인이다. 우리는 이 각각의 직업 모드(mode)에서 특정한 정체성을 취하며, 뚜렷하게 구분되는 도구를 사용한다.
우리는 자신이 성스럽게 여기는 믿음이 위험해질 때 자기의 이상을 보호하고 드높이기 위해 전도사가 되어 설교를 한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의 논리에서 오류를 발견하면 검사가 되어 상대방이 틀렸고 자기가 옳음을 입증하는 논거를 줄줄이 늘어놓는다.
그러다가 다른 사람의 동의를 얻어야 할 때는 재빠르게 정치인으로 변신해서 정치 공작을 한다.
여기에서 리스크가 발생한다. 자기가 옳다고 설교하고 상대방이 틀렸다고 조목조목 따지며 다른 사람의 지지를 얻으려고 정치 공작을 하는 데 너무 골몰한 나머지 자기 의견이 과연 옳은지 다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화려한 경력과 필력의 저자 애덤 그랜트는 이러한 덫에 빠지지 않기 위해 과학자의 방식을 채택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겸손→의심→호기심→발견>의 Think Again(다시 생각하기) 사이클은 오래된 문제에 새로운 해결책을, 새로운 문제에 오래된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인생에서 행복을 누릴 보다 유리한 자리에 설 수 있게 된다.
...but it's easier said than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