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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샘 혼 지음
갈매나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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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 2010-10-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남긴 글 1
비밀의 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텅후(Tongue : 말로하는 쿵푸)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 기술. 말 한 마디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지위로 나를 제압하는 사람, 내 잘못이 아닌데도 내게 화 내는 사람, 억지 부리는 사람, 자기만 옳다고하는 사람, 주변 모두가 지뢰 밭인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사람과의 관계를 끊지 않고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 이다. 저자 샘혼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서 겪게되는 온갖 일들에 화내지 않으면서, 적을 만들지 않고 내편으로 만드는 기술로 '텅후'를 소개한다. *승자 없는 논쟁에서 벗어나는 기술 *나를 정면으로 깎아내릴 때 대처 방법 *까다롭게 구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언어 폭력에 대처하는 법 . . . 쿵푸의 기술 처럼 척척 상대의 무례함을 막아내고, 속 시원하게 장풍으로 상대를 날려 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통쾌 할까, 더이상 무뢰한 사람 때문에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목차를 쭉 훑어 보았다. 맘에든다. 그런데 몇 장을 읽었을 뿐인데 역시~~~기존 출판된 책들과 별반 다를게 없었다. 다 아는 얘기, 뻔한 조언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경청하라, 유머로 대처하라,잘못이 아닌 해결책에 집중하라, 내가 변해야 한다, 친절함으로 대하라, 동의하기, 사과하기, 행동하기 등) 그런데도 끝까지 읽게 된 건 저자가 독자들이 뻔한 얘기, 뻔한 조언이라고 생각 할 거라는 걸 스스로 말했기 때문이다. "아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실제로 적용해야 한다. " 그렇다면 뻔 함 속에 뮌가 숨겨놓은 기술이 있을것 같다. 결론을 말하자면 숨겨놓은 기술은 없다. 새로운 기술도 없었다. 한권 정도 보유하고 두고두고 읽으며 마음을 다잡기에는 괜찮다.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내가 변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각 장 마다 쓰여있는 명언, 특정 상황에 대하여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 쉽게 이해를 도우며, 장 마지막에 상황을 만들어 해야할 말과 행동,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을 알려준다. 직장 상사와의 상황 , 가족 내에서의 상황 ,거래처와의 상황, 친구와의 상황, 서비스 부분에 대한 상황 등, 여러 상황을 만들어 연습하게 하며, 올바른 대처법을 알려 주지만 상당 부분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 때문인지 과연 우리나라 조직 사회에서 통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기내식이 취향도 아니고 맛이 없다고 불평하는 승객에게 기내식을 향하여 '너 왜 맛이 없고 그러니' 라는 유머로 대처 한 부분에서 과연 우리나라 승객 이라면 뭐야~~ 장난하나? 라는생각이 들지 않을까? 벌컥 문 열고 들어와 버럭 소리지르고 화내는 상사에게 문을 가리키며 당신은 나를 함부로 대할 권리가 없습니다. 라고 말한다면 '조~~' 누구는 과연 멋쩍어 하며 조용히 문을 닫고 나갔을까? 브리핑 도중 상사가 지적질하고 못마땅해 할때 무엇이 문제인지는 끝난 후에 말해달라 했다면 과연 우리나라 상사 들은 조용히 입다물고 있을지 물병과 서류를 집어 던질지 궁금하다. 저자는 이 책에 소개된 기법들은 언제 어디서든 적용 가능한 전천후 기법으로 보아서는 안된다고 한다. 스스로 통제권을 쥐라고 한다. 여타 자기개발서도 마찬가지 이다. 내가 상황에 맞게 지혜롭게 대처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러려면 저자가 에필로그에서 말한것 처럼. 책을 읽고 당장 이라도 세상을 바꿀 수 있을 듯 의지에 불타 오르는 건 금물 이다. 결심했지만 어색 함을 느끼거나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버럭 화내고 있을 수도 있다. 이는 실패가 아니다. 오랜 습관을 버리고 새롭게 거듭나는데 따르기 마련인 당연한 과정일 뿐이다. 포기하지 말고 끈질기게 이어나가라. 교육의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다. 정보는 사용되지 않는 한 의미가 없다. ※ 실천법※ 1.모든 기법을 한꺼번에 익힐 수는 없다. 2.제일 중요한 것 한 두 개를 고른다. 3.어떻게 기법을 사용할지 분명하게 적어 잘보이는 곳에 붙여둔다. 4.어느 정도 실천이 되었으면, 다른 두 개를 골라 바꾼다. (사무실, 방, 거실, 부엌, 차안 마다 다르게 고른 기법을 붙여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확실한 성공 비결은 언제나 한 번 더 시도 하는 데 있다. 새로운 풍경을 찾는 대신 보는 눈을 새롭게 하라. 행동의 결과를 감당하기 어렵다면 새로운 눈을 가져야 할 시간 일지도 모는다. *모두가 세상의 변화를 꿈꾼다. 하지만 자신의 변화를 생각하는 이는 아무도 없다. (톨스토이) 결국, 내 탓이로 소이다. 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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